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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내일 오후 '금의환향'
입력 2010-09-27 08:03  | 수정 2010-09-27 19:00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여자축구대표팀이 내일(28일) 금의환향합니다.
일본과의 결승전 경기를 마치고 어제(26일) 대회가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떠난 여자대표팀은 내일 오후 5시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입국장에서 여자대표팀의 우승을 기념하는 환영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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