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 채널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확정합니다.
최대 관심인 사업자 개수에 대해서는 미리 정하지 않는 '절대 평가'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최소 납입자본금이 종편PP의 경우 3천억 원, 보도PP는 4백억 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방통위 상임위원들은 최근 여러 차례 워크숍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종편 기본계획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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