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일본 완성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일본 스즈키 자동차 본사에 이어 내일(17일) 미쓰비시 자동차 나고야 제작소 본관에서 한국자동차부품 전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코트라가 일본 완성차 회사를 대상으로 부품 전시 상담회를 연 것은 지난해 6월과 9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행사에는 엠티아이지와 대성전기를 포함해 국내 부품업체 39개 회사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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