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안방에서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수원을 4대 1로 꺾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라돈치치와 몰리나 등 외국인 공격수들의 골을 앞세워 승리한 성남은 오는 22일 수원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로 져도 4강에 올라갑니다.
한편, 전북은 사우디 알샤밥과 홈경기에서 0대 2로 완패해 2차전 준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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