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킬링은 없다!
줄리엔과 우리의 달달한 썸 은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청소와의 쌈 까지
썸과 쌈을 넘나드는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제주도!
힐링이 필요한 사람 모두 드루와~ 드루와~
- 고우리&줄리엔강 둘이 뭐야 뭐야~? 나 촉 되게 좋아~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우리가 있는 곳에 줄리엔이 있다?!
- 새로운 식구의 등장!
외로운 할머니를 위한 고우리의 선물!?
- 할매가 뿔났다! 고사리 실종사건
할머니의 1년 묵은 고사리! 저주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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