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의 추억 사진 촬영! 안녕, 평대리 2016. 02. 10
낡은 창고에서 민박집으로 대변신! 2016. 02. 10
누가 그의 발을 다치게 했을까? 범인은?! 2016. 02. 10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 집 완성 임박?? 2016. 02. 10
김용만, 목 풀려다 제대로 기름 샤워? 2016. 02. 10
6회 - 드디어 완성된 할머니의 민박집 2016. 02. 10
5회 - 평대리 첫 손님 2016. 02. 03
4회 - 생애 첫 당근수확 및 밖거리 공사 2016. 01. 27
3회 - 새로운 식구의 등장?! 2016. 01. 20
2회 - 우리는 평대리 가족 2016. 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