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선이가 아빠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며 대성통곡했습니다.
13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함께하는 자연육아-한 지붕 네 가족'에서 가수 강원래가 선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역할 바꾸기 놀이를 진행했는데요.
이날 강원래는 물건을 한 번 잡으면 놓지 않는 선이의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며 놀이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선이는 이런 강원래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엄마 품에 안겨 울게 됩니다.
눈물로 얼룩진 역할 바꾸기 놀이! 강원래는 선이의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을까요?
'공동 육아 리얼리티' 한 지붕 네 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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