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몸속 독소 중 가장 치명적인 염증 덩어리, 내장 지방!
내장 지방이 뿜어내는 염증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 혈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내장 지방이 많은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처럼 혈관 쓰리고 등의 만성 질환 발생 위험이 무려 2배가량 높아진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겨우내 몸속에 축적되어 있던 독소를 빼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왔다.
건강한 일 년을 지내기 위해 봄에 꼭 내장 지방 관리를 해야 한다는데, 봄철 내장 지방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80~90년대 명품 연기로 안방극장과 여심을 휩쓴 배우 송기윤과 그의 아내 김숙진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살과 내장 지방이 걱정되어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아왔다는 두 사람.
송기윤은 50대 중반에 20kg이나 감량했고 마찬가지로 아내 김숙진도 중년의 나이에 7kg이나 감량해
이미 부부는 다이어트 최강자의 경지에 이르렀다는데. 하지만 혈관 관련 가족력이 있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비만 관련 유전자 변이와 혈관 유전자 변이가 다량 발견되어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아내 김숙진은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송기윤보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여주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갱년기 증상과 함께 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며 고지혈증이 왔다는 그녀. 건강을 위해 더욱더 철저한 내장 지방 관리에 돌입한 두 사람!
그들이 건강하게 감량에 성공하고 내장 지방을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송기윤♥김숙진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함께 커플 요가를 하고 훌라후프를 돌리며 복부에 자극을 주고, 고강도 인터벌 운동도 하는 등 뱃살과 체지방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터져버린 식욕을 멈출 수 없었는데. 봄 내음 가득한 냉이 비빔국수에 고기 한가득,
빵까지 코스 요리로 즐기며 배를 빵빵하게 만든 부부. 그들은 이렇게 운동한 후에나 과식할 때면 꼭 ‘이것’을 챙겨 먹으며 내장 지방 관리를 했다고.
과식하긴 했지만, 꾸준히 운동하며 ‘이것’을 챙겨 먹는 부부의 모습을 보고 전문가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송기윤과 김숙진이 체중감량과 내장 지방 관리를 위해 꼭 챙겨 먹었던 ‘이것’은 무엇일까?
송기윤 김숙진이 봄철 내장 지방을 관리하기 위해 챙겨 먹은 ‘이것’의 정체와 그들의 일상 속 관리 비결이
오는 4월 6일 오전 9시 40분 <임성훈의 스타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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