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버스킹에서 거의 생음악수준이라서 유진가수 보이스가 혼자 독보적이고 유진가수의 미련 때문에가 가장 관중이 열광적이고 일본우승자 환호성까지 들리고 하는 장면 유튜브와 현장러들 후기가 많은 데 오늘 뉴스기사에는 존재도 없던 다현가수가 경계대상 1호라고 하니까 퍼즐이 맞춰 지네요(유진가수 미련 때문에 방송 안할 확률 50% -보면 알겠지요)
뉴스는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뿌린 내용이고 한일가왕에서 순수한 노래 승부보다 누구에게 mvp를 줄지 주장은 누구고 팀대표는 누구로 할지 미리 모든 내용 기획하고 버스킹을 매개로 활용해 노래 대결 하기전에 한일가왕전에서 누구에게 mvp를 줄지 주장은 누구고 팀대표는 누구로 할지..미리 정당성을 부여해 놓은거네요 그결과로 그대로 만들었고요(합리적 의심)
왜 뉴스와이드에서 팀전 mvp를 1:1매치 1대 한일가왕으로 자막 워딩도 일부로 했네요 지금은 mbn music트로트와 엔카의 만남(8분40초)까지 자막 워딩 했네요 두군데 다내일 방통위에 제소할거고요
순리(노래로 정당한 승부 ,재미는 도구모음) 돼로 가지 않고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악수만 두네요
요새는 네트워크 세상이라 방송 하는 도중 다 알텐 데 한일가왕 끝나면 가왕팬들 후폭풍 걱정 되네요
전국 콘서트 80% 유진가수쪽에서 한거 같은 데...
장난들 좋아하시니 현역가왕때 모아논 증거자료(조회수 조작,편집 장난) fact만 가지고 장난좀 치겠습니다
03.1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