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가수가 이번현역가왕에서 우승했을때 내 딸이 우승한것 이상으로 기뻣어요
근데 이방송사는 시간이 갈수록 전유진 가수를 이용만하고 가왕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질않아 마치 내가홀대받는것처럼 기분이 언짢았어요
근데 한일가왕전 한다면서 또다른 가왕을 뽑았다면 이건 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어디있나요?
허울좋은 현역가왕은 국내용인가요? 새로 또 한일가왕을 뽑게?
정말 가왕 타이틀을 줬다 뺐아가는 느낌입니다
현역가왕 서울콘서트에 가족들 데리고 전유진가수 가까이서 보고파 4/21 오후것 3매 예매했었어요 멀리 울산에 살고 있지만 울산콘서트는7/20 일이라 넘 길게 남아서
근데 이런것들이 사실이라면 비싼 차비들여서 그멀리 서울까지 가기싫어지네요 사람의 맘은 다~ 똑같습니다 어느누가 홀데하는 장소에 돈주고 가고싶겠어요
부디 방송국관계자여러분들의 올바른 판단과 대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