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정 가수는 한국의 정통 트롯을 제일 잘 부를 수 있는 가수다. 즉 한,일간 가수들이 공동 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교류해 보자는 취지라면, 한국의 정통 가요를 알려서 일본 엔카의 기원이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것임이 명확한데...심사위원들의 무지함에 혀를 차게 하는구나...
류원정 국민투표순위
1회차: 5위
2회차: 5위
3회차: 5위
4회차: 7위
5회차: 9위
6회차: 7위
7회차: 2위
8회차: 2위 8회차에 탈락 (국민들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을때 탈락)
이렇게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를 저 무지한 심사위원같지 않은 자들에게 평가를 받게한 제작진은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한다.
원래 9명이었는데 1명을 더해 10명을 결승전으로 올리기로 했다면 당연히 다음순위 10위를 올려야 공정하고 정당한거다. 그런데 왜 10위~14위 까지 다시 투표를 해서 그 투표 순위에 따라 1명을 선발하는 방식은 도데체 어느나라 방식이냐??? 순위결정을 하는 방식에서 이것은 말도 않된다. 만약 류원정이 가처분 신청을 한다면 현역가왕은 프로를 중단하고 대법원 판결까지 간다면 한 1년동안 방송금지 될걸...제작진은 바로잡아라 어서...
어떤 방법을 쓰던 류원정을 한일대전에 합류시켜 한국을 빛내도록 하라...8명 가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