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양/ 유진양 비난하고자 쓴글은 아니죠
내가 느낀점들과 심사의원들과 판정단과 현역가수중
몇몇분이 느낌이 통했다는 생각입니다.
감정전달과. 표현력과 고음으로 끌고가는 노련함
저음에서 가성으로 이어가는 매끄럽지 못한 듯한 느낌.
감정전달이 상대에 비해 부족하게 느꼈던 점들이죠.
누구나 본인 가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시청자들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말이였죠.
시청률도 모든 경연프로가 똑같지는 않을테고. 기준점이 다르기도 하죠. 현역가왕전은.. 일본으로 건너가. 한일전을 해야함으로 일본인들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점들도 고려되지 않을까 하는..그런 점들을 어필하고 싶었을 뿐이고요.
*특히나.. 납득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의/제/기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인들의 생각을 표현하면 되는 것이지
예전의 혜 ㅇㅇ 심사의원 한테 처럼, *인격모독/ 인신공격을 퍼부을까 걱정스러움과. 게시판글 맹폭격 글들을 보고 한 마디 올린 것이죠.
전, 오디션프로 상당히 시청하는 편인데요~
처음 띄워주는 실력있는 가수들 최종에서는 많이 미끄러지고
초반기 한 두번, 후보단에 올라서는 가수들이.
대부분 최종 우승하더라고요. 초반부터. 피드백에 민감하게
심사단과 현역가수들에게 맹폭할 이유 없다는 생각에서 올렸습니다. 다른 팬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생각과 감정이 같지 않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