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트롯의 신 이라면 나는 봉사의 신이다.
저는 경기도 안성에 살고 있는 62세 늦둥이 맘 이였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을 본방사수에 재방.삼방.사방에 지금도 열혈 시청자로 그어느 누구보다도 진심입니다.저는 안성에서 봉사를 2등가라면 서러울만큼 열심히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봉사의 진정성 봉사란 무엇이며 우리가 봉사를 왜?? 해야하는지를 V-아카데미를 10회기로 나누어 배우고 있습니다. 봉사를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봉사를 진심으로 한번더 배우는 계기를 삼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6회기를 마치고 앞으로 4회기가 남은기간동안 장필무에 노크를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19년 막 코로나가 시작할때는 소독봉사를 2021년8월까지 하였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백신 접종을 시작할때는 185일간 매일 봉사를 하여, 재해예방 적극대응자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표창"까지 수여하였답니다.
지금도 매일 봉사의 현장으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이만하면 장필무에 한번 나갈수 있는 자격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