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팀으로 하고 점수는 각각 개별 점수??
근데 팀 매칭이 아이러니 하게 나누자면 상위권 하위권 한명씩 붙여둔 느낌? 그래놓고 각 개별 점수? 점수 몰아주기 하는건가요?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사람 붙여 놓고 한 사람 돋보이기 하는건가요?
그렇게 심사를 할거면 팀을 동등한 순위권 끼리
경력이 비슷 하고 심사위원들 따지는 취향 비슷한 사람들 끼리 붙여 놔야 점수도 다양하게 나오죠
이번 팀 점수 누가 봐도 예상 가능한 승부 아닌가요?
심사위원들 취향대로 심사 할꺼면 왜 심사 하나요? 경연 심사위원 자리가 음악 취향 설문 조사 체크 하는 자리 인가요? 취향 차이로 나눠 진다뇨.
님들 어느 스타일 좋아하는지 취향 투표하게
그동안 무대에서 발전을 했는지 변화가 있는지 그 변화에 심사를 해주는거지 음악 취향은 님들 스트리밍 목록에서 찾으시구요 여긴 경연이고 당신들은 심사라는 책임하에 있는건데 취향으로 결정된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어엿하게 전과자 인데 왜 방송에 자꾸 나오는거죠? 아이돌들도 학폭으로 꿈 접고 탈퇴 하고 다른 분들도 하자 하고 하는데 이분은 학폭은 기본이고 전과 기록으로도 있는데 뭐가 당당해 제작진은 감싸고 본인은 웃으며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부요? 선행할 기회 조차 주는게 웃기지 않나요? 시청자가 우습나요? 그러니까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이렇게 진행 시키겠죠.. 이제 시즌1 하고 이렇게 시끄러운데… 시즌1만 하고 말껀가봐요?? 타 방송은 여자 버전 남자버전 해서 시즌이 쭉쭉 나가는데
시즌2는 커녕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한곳도 걱정이네요. 취소표 보니 엄청 쏟아지던데 심지어 무대 맨 앞줄도 .. 이렇게 눈.귀 막고 언제까지 버티나
앞으로 방송은 1회 남았지만 MBN은 계속 있고
콘서트도 남았죠.. 불타는 트롯맨 프로그램
먹칭하기 싫으면 남은 1회 잘 선택 하세요.
전과자 우승. 준우승 자 참가지 등 끝까지 나온 프로그램으로 남게 할것인지. 1회 라도 마지막에 시청자
의견에 서서 귀를 귀울였는지.
콘서트 역시 전과자 나오는 콘서트 취소 합니다.
전 즐거운 공연을 보려 예매 한거지 전과자,학폭,강약약강 이런 사람이 하는 노래 들으려 예매 한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미스터 타 방송도 본적 없고
처음으로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마무리가 안좋게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본 방송 챙겨 보는거 오래간만이라 화요일이 기다려지고 했는데 사건 터지고 대응에 실망과 28일 방송은 정말 많은 실망감을 불타는 트롯맨 보다 처음으로 중간에 보기 싫어지고 다음주 방송도 보기 싫어 지긴 처음이었습니다.
시즌2도 재미있고 가족들과 함께 볼수 있게
좋은 마무리 기다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