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431213
이런 기사가 쏟아져도 모르쇠 하는 제작진과
황영웅..이런 뻔뻔함은 어디서 오는건지..
목적을 가지고 사과하고 뒤로 피해자 만나 딜하거나 사과한다고?
전혀 진정성 없는 행동임
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될리 없는데..
뭐 정의로운 시청자들이 알아서 떨어뜨리겠지?
라는 인식도 문제인데 왜 제작진이 미리 걸러지 못하고 시청자들이
그런데 동원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시청자가 황에게 투표하면 면죄부 준건가?
뭐 이런 개소리가 있는건지
그러는 동안 문자투표는 폭증할거고 mbn은 손해될거 없다는 계산인가요?
콘서트 예매 ? 그 앞에서 피켓시위라도 해야 할까요
다른 참가자 팬으로 콘서트 예매하려다가 맘 접고 안하고 있는 사람 저뿐일까요
다른 참가자들은 들러리 인가요?
황 팬들이 더 뭉친다고요? 그게 옳아요? 그런식이면 물의 일으킨
다른 연예인들도 다 복구해야죠?
마치 범죄의혹이 수두룩한 모 정치인이 수많은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에도 그런 삶을 살아 놓고는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니 소위 개딸들이 더 뭉쳐 힘내라 응원하는 그것과 비교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