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방송예능과 황영웅 이라는 한 개인의 국한된 문제만이 아닙니다
우리사회 에 폭력을 용인하느냐 안하느냐 사회적 큰 기로에 있습니다
과거 상해폭력 전과자가 우승하여 거액의 상금과 함께 부귀와 행복을 누린다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대로 황영웅을 안고 간다면 서혜진 사단은 mbn의 방송국에 큰 해악을 끼치게 될겁니다 광고와 콘서트에 영향도 있지요 자진하차 하는것이 황영웅 개인을 위해서도 더 나은 선택입니다 가시방석에 늘 마음은 불편하겠지요 mbn의 애청자로서 제작진과 관계자의 현명한 결단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