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얼평에 생활환경 비교에..
제작을 좀 세련되게 해주실 순 없는건지
자녀를 둔 부모로서 시청할때 잉 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과 수준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아무리 다큐가 아니라지만, 시청 후 시간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했네요.
특히, 진행자 박미선님 여기서 새로 느꼈어요
...너무 별로ㅠㅠ
다른분으로 교체해주셨으면.ㅠㅠ
진행멘트 할 때마다 몰입도가 뚝뚝 떨어지고, 늘 겉도시는 것 같아요.
출연자들에게 조언이라고 하는 것도 거슬릴때가 많구요.
박미선님 다른 곳에 출연하실때는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여기서 정말 마음에 없는 말씀하시는게 화면 뚫고 나오더라구.
시즌 2나올때는 당연히 바뀌겠지 했는데,
정말 진입장벽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