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가 오늘(24일) 마감됩니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고 실명 입출금 계정을 확보하는 등 요건을 갖추면 신고 후 영업할 수 있습니다.
마감 시한까지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못한 사업자는 내일(25일)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신규 사업자는 언제든 요건을 갖추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사업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또는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3일 기준으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를 비롯해 십여 곳이 신고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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