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사회에서 한 부족의 족장은 왕이나 마찬가지이죠. 실제로 아프리카 부족장의 아들은 왕자가 맞습니다. 조나단은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은 부끄럽다며 오버됏다고 말할 정도로 겸손합니다
님이 외국 못가면 기분이 어떠세요? 우리가 싫어하다니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외국인을 싫어하는 님 개인 성향을 전체로 확장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감정 노동도 있나요? 전 재밌게 보고 있고 샘 오취리도 재밌고 예능 외국인들이 다 코믹하고 좋습니다 오취리 님도 마포서 버스에서 본 적 있는데 친구와 한국어로 대화하던데 진솔하고 진중하고 신중한 사람이란 게 느껴졌어요 거짓도 오버도 안 하는 분으로 보였습니다
불법 체류라뇨. 불법자가 학교를 다닙니까? 미국서는 불법체류자라도 교육을 시킵니다 그게 인권이죠 우리나라 들어온 정말 불법체류자라도 사실은 교육시킴이 선진국입니다 사람에겐 국경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보다도 같은 인간으로서 교육받을 권리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많이 모자라서 부끄러워 해야할 부분입니다
다들 어학이나 학교 등으로 합법적으로 들어 온 건데 왜 ㅠㅠ
우리나라 사람은 미국을 모방하는 게 아닙니다 인권을 따르는 겁니다 우리가 세계를 책임질 수는 없지만 세계의 일부로서 박애주의에 동참할 수는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건 거짓이 아니라 장래희망이죠 울나라 대부분 아이들도 저희 세대는 대통령이 꿈입니다 오취리가 지금 대통령 된다고 했나요? 그도 나이들어 되겠죠 지금 된다해도 자유주의 국가에서 20대 이상을 대통령으로 뽑든 말든 무관이고요
오취리가 예능서 그런 말 하는 걸 누가 대우합니까? 허언증으로 들려 재밌기만 한대요^^ 다 웃자고 하는 소리지 정말 믿고 김치 판다고 하나요? 유머 감각이 없으신 건 아닌지. 그걸 믿는 님이 더 ㅠㅠ
우리들 이익을 위해 외국인을 배타시하는 게 한국인의 특징이 될까 두렵네요 제가 만난 흑인은 다 매너가 좋던데요 외국서 버스비를 손에 들고 있었더니 흑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미국서는 돈 들고 서있으면 안 된다 날치기 당한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어느 흑인 분은 미국이 인종차별을 법으로 없앴지만 실상은 아니다 자기는 어릴 때부터 놀림 받아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진솔하게 말씀하시고 집 초대도 해주시고, 어느 분은 매일매일 날라오는 세금 때문에 우울하다고 말도 하시고 거짓이 없던대요
님이 운 없이 거짓말하는 분을 뵌 겁니다 운 없는 흑인 분들이 막말하는 님을 뵌 것처럼요 내가 아는 한국인은 다 그렇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말을 합리화시키는 것이 인종차별적인 것보단 낫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사기를 많이 치는 걸로는 한국인이 최고라 외국 나가면 엄청 욕먹습니다 제 친구는 미국 가자마자 사기치려고 기다리는 한국인들에게 전 재산 다 날렷고요 이민자들에겐 상식이죠 한국인의 사기
미국이 동양인 남미인도 강제로 데려왓나요? 미국은 여러 자발적 인종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령탑이 아니라 글로벌화입니다 본인은 스트레스로 느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미와 재미를 느낍니다 아니라면 수요공급 방송사회가 없겠죠
보브와르의 제2의 성을 읽어보세요 여성이나 인종이나 차별이 얼마나 말 안 되는지 누가 미국 언론을 정의로운 집단이라고 생각하나요? 활자로 된 건 믿으면 안 된다는 게 세상 원칙이죠
저희도 저희 이득 될만한 글만 썻음 좋겠습니다 같은 한국 사회에서 부끄럽네요 저도 로그인 첨 해보고 글도 첨 써보네요 오죽한가 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도 추천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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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분들 편하게 가져왓습니다 아래 분 글 :
출연시키는 것이 제 정신입니까? 국민들 화병 유발하려고 그러십니까?
콩고의 한 부족의 아들인데 왕자라고 얼버무리고 대우받으려 하는 것이
흑인으로서는 놀랍지도 않은 일이네요.
외국에서 차별을 하면 차별인지 모르지만,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은 차별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정노동자도 아니고 자선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싫어하는 외국인을 감정노동을 하면서 화병을 얻으면서까지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외국인을 위해 감정노동을 하는 노예도 아니고 희생양도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흑인을 강제로 데려왔고
우리 나라는, 심지어 불법으로 체류하면서까지 지들 스스로 들어온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 일부는 미국 국민처럼 모방해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샘오취리도 대통령 된다고 거짓말? 하며 돌아다니면서 대우받고
돈 벌고 다입니다. 가나 대통령이 70대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잘 해주려는 사람들 ″니가 대통령 되면 내가 니 나라 가서 김치 팔겠다 ~`등등 . 그걸 믿는 한국인도 너무 바보같습니다
지들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직장에서 내가 만나 본 흑인들의 특징입니다. 매너가 부족한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고
흑인들은 지들의 이익이 되면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말도 합리화시키는 것 한 두번 당한 것이 아닙니다
흑인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이익이 뭔지에 따라 처신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미국인 인종이 다앙햐다고 우리 나라고 덩달이처럼 구색을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지들은 강제로 데려온 결과입니다.
우리가 무슨 지구의 사령탑이라도 됩니까? 착각 좀 그만 하세요.
대한 외국인도 샘오취리, 인도 럭키같은 화병 유발자가 출연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안 봅니다
쑹홍빙의 `화폐전쟁`도 한 번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 언론은 정의로운 집단이라는 착각은 마시고
그들은 철저히 지들 이익이 될 만한 기사만 쓴다는 것 잊지 마세요
오죽하면 로그린 했을까요? mbn 글 올리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