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씨 오로지 수학공식에다가만 집어넣으려는 인간 그러니 이런 문제에 끼어들지말고 수학공식이나 연구해라 그럴 인문적 지식이 없다.
정두언이 당신은 우익이 맞다, 민족적으로는 거의 가망이 없는 그저 좋은게 좋다고 그렇게 살거라 약소국의 신민들 그 세뇌된 뇌는 고치기 힘든 자들이다.
아베는 보통내기가 아니다, 이런 찌질이들이 남한에 많다는것을 속속 다아는것이다.
남한에는 토착왜구들이 문재인을 압박해줄것을 다 아는것이다.
왜 북한이 비록 저모양이지만 정신력 하나는 놀라울정도다 정말 놀랍다.
고구려의 그 항쟁정신 그대로다. 역시 북쪽사람들이 강건하다.
그들은 모든 군사적 행동에서 근본이 항일투쟁정신으로 함양된 군사력이다.
남한은 항일이란 존재가 군대에 없다.. 엄청난 차이다. 정신력의 차이다.
오로지 한미동맹 즉 미군의 시다바리가 영광인 애들이 한국군사력이다.
북한의 자주의지와는 상반되는 근본가치관이다.
호지명과 월남정권 바로 그것이다.
왜 트럼프가 북한 김정은에 매력을 느낄까?
트럼프가 저 나이에 김정은처럼 할수잇었을까라고 본다면 대단한 녀석이군 하는것이다.
트럼프는 이념따위로 따지지않는다. 그만큼 뱃포가 크다.김정은도 선대의 뱃포대로 뱃포가 크다. 남한 애들같은 조무래기가 아니다.
왜 남한에는 70년 내내 국가보안법이 필요한걸까? 억지법인지 알면서도 유엔이 마구 경고해도 아예 들은체도 안하고 붙잡고 늘어진다. 외세 미군도 다른 나라에 부끄러울 정도로 붙잡고 늘어진다. 왜그럴까?
바로 정통성이 약한 헛점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민족적 정통성에서 죽어도 남한은 북한의 상대가 아니다.이런 헛점을 메꾸자니 어쩔수없이 국가보안법으로 그 헛점을 강제로 막는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남한이 진정 당당하고 강했다면 국가보안법도 미군도 필요없을것이다. 그게 북한이다.북한은 스케일이 크다. 적어도 초강대국 미국이 힘들어 한다. 그만큼 북한이 강하다는 증거다.
그런데 그런 북한이 남한정도 우익애들정도에게 주늑들까? 천만에 말쌈이다.
니들 우익들은 북한의 그 강인한 정신력의 맞상대가 못된다.
미국의 동북아 차관보 지낸 전문가가 말하길
"북한도 남한과 같이 똑똑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리비아같은 나라들과 달리 모든 무기를 스스로 제조하고 배치한다.스스로 중장 무기들은 다 만든다, 그만큼 역량이 탁월한 특이한 나라다."라고 했다.
분명 북한은 다른 제3세계 국가들과 다르다 무기를 다 만들줄 안다. 그들의 무기들은
분쟁지역에서 최고의 품질로 값이 저렴해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그들은 우수한 군사 전투기술을 제3세계에 제공할 정도로 군사운영에 능숙하다.
북한은 다른 후진국과 다르다, 중공업기술이 아직도 살아잇다. 그러니 잠재력이 크다는것이다.
그러니 미국인들이 속내로는 "경멸스러운 우방 남한, 존경스러운 적 북한"이란 얘기는 정신적으로는 북한을 대단한 맞수로 본다는것이다.이게 진실이다.
미국이 주둔하고 막아줘도 겁만 내는 작전권도 마다하는 호들갑만 떠는 약골 남한애들을 보다가 훨 불리한 여건속에서도 자기를 지키려는 북한의
강인한 정신력을 비교해볼것이다.바로 이점을 솔직히 토로한 발언이다.
오늘 정미경이란 우익 쌍년이 창녀같은 개소리를햇다.생긴것도 참 좃같이 생긴년이다.이런년이 바로 자유한국당 무리들이다. 쓰레기들 구더기들 득실대는 정치세력이다.하나같이 얼굴이 투박하고 악해 보이는 자유한국당 애들이다.
왜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든 남북화해를 통한 남북 통합을 추구하는지 아는가? 바로 니들같은 토착왜구세력들을 척결하여 민족의 수치를 극복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살리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