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하면 답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전에 ″안보″입니다.
북한 핵이란 말입니다.
핵은 핵이 대답입니다.
현 국제정세는 대한민국의 핵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핵을 업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핵우산은 아무 힘없는 핵입니다.
이것은 러시아가 알고 중국이 잘 압니다.
이번 그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보는 그들의 속내가 이번에 잘 들어났습니다.
러시아 반응: 북에 미사일 주겠다!
중국 반응: 불바다 될 줄 알아라!
대한민국이 핵의 힘을 가졌다면 저런 망언은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고 있단 말입니다.
우리국민은 김정은 핵에 대해서 심한 집단 치매에 걸려 있습니다.
핵을 핵으로 우리의 의지로 보복할 수 없는 핵은 김정은 핵에
아무 효험이 없습니다.
이번 윤대통령은 미국과 이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번에 안되면 될 때까지 해야합니다.
윤대통령은 이 상황을 파악하고 계신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민족의 존망이 달린 문제입니다.
핵이 꼭 터져야 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핵의 테러에 이미 hostage 되어
온지 오래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