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연속 본방직후 바로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정도면 찐팬 아닌가요? ㅋㅋ
(과거 정두언 못다이룬꿈 부터 꾸준히 참여중)
판도라와 판도라외전에 바라는점.
-과거 꾸준히 건의 드렸지만 솔직히 저도 어려운 건의 드렸기에 반영하긴 힘들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허나 오늘같은 경우에 큰이슈 (윤석열 캠프 신지예 영입, 이준석 조수진 싸움 등) 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급조차 못하는부분이 늘 아쉽습니다.
10분 이라도 생방진행 검토한다던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편집이나 검토가 덜 부담스러운 판도라외전이라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화인터뷰해서 이슈가 있을때마다 유선인터뷰나 ENG촬영을 통해 입장을 듣고 업로드 하는것이 어떤지 건의합니다.
PS) 2주동안 이벤트 다 참여하였는데 한번도 책수령을 못했네요.
이벤트 떨어진건지, 아직 발송을 안한것인지요?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자박자박 걸어요 도 꼭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