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1]
“공정위, 민생을 이정표로 삼다”
항상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법 집행과 정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민생 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여기에 가맹본부와 점주, 대규모 유통업체와 납품 업체 간 거래 등
기업 간 거래 개선도 힘쓰고 있는데.
앞으로 공정위가 추구하는 국민 경제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
출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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