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년반 전 있었던 아버지의 억울한 사건입니다.
아래글은 그 사건에 대한 억울함을 풀기위해 법원/경찰청에 보낸 내용 전문입니다.
사건 : 2014고단4714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 - 흉기 등 상해) 피고인 : 김용화 피해자 : 김남찬 위 사건에 대하여 영등포 경찰서 형사1팀 반장(김지훈 형사) 지시하에 진술 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피해자 김남찬의 동거녀(술집운영)와의 형사1팀 반장(김지훈 형사)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동거녀와 형사1팀 반장(김지훈 형사)과의 통화내역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형을 살고 있습니다. 국민사회 안전범죄를 막는 경찰이 무고한 사람에게 인줄로 인하여 타인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검찰에 넘겼습니다. (피고인의 진단서 2부 폐기, 진술서 폐기, 반강제적인 진술과정) 이런 것들이 정의사회 경찰인가요. 이 사건을 재수사하여 저의 누명을 벗겨주세요. 저는 지금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일손이 잡히지 않아 출근과 결근을 반복하고, 길을 걷다가 행여나 누군가와 부딪혀 말싸움이 될까봐 거리를 마음대로 활보하지 못합니다. 생에 없었던 대인과의 기피증이 생겼고,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우을증에 시달리는 것을 느끼고, 자살까지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억울함을 꼭 벗겨 주십시오. 간곡히 청합니다. 예전에 살던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청장님, 저의 억울함을 꼭 벗겨주세요.
꼭 도와주세요...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