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4시가되면 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가 기다려집니다
명쾌한 목소리와 뉴스지만 뉴스를 즐거움으로 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3주정도 됬을까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출근하는 도중 영업장에 지하 2층 까지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던중 지하1층을 지나 지하2층까지내려갔는데 주차장이 꽉 차있던차
지하2층에서 후진할수 없기에 조금 빼달라고 차안에서 내리지않고 손짓을 했어요 저도 옆으로 비켜줘야 하지만 공간이 나오질않고
주차장이복잡해서 지하2층에서 후진은 못하고 전진해서 차를 비켜서 주차를 해야하는데 앞차는 빼주지않고
앞차의 차주가 내리더니 막욕을 하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내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앞에있는차주가 차에 오르더니 조금 그냥 있으면서 막욕을 하고
저도 너무 무서워서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너무 화가나서 빼주지말까하면서도 조금 있다 바로 빼줬습니다
순간에 또 지나서 동영상이라도 찍어놓을걸 했지만 생각은 있어도 손이 움직이지않아서 찍지를 못 했습니다
요즘 너무 무서운 일이 믾아서 그자리서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차에서 내려서 대응하다간 무슨 일이 생길것같은 위협까지 생기더라구여ㅡ
며칠지나 어렴풋이 그때있었던 차주가 있는것 같은거에요
같은 건물에 상주하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때 생각이 떠나질않으니
이럴때 대처를 어찌해야하는지 너무 불안합니다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