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에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이동네 이사온지는 6개월 되었구요
원주민 마을하고 좀 떨어져 있는곳이라 마을 분들하고 어울릴 일이 없었습니다 마을 이장하고도 얼굴 본적도 없었구요 객지에서 들어오니 마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억울해서 유트브도 배웠구요 사건반장에 사연 올리법도 배웠네요
제가 글을 정신없이 썼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5월 26일에 저에게 일어 났던 일들을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저희 집앞에 복숭아 과수원이 있고 그옆이 산입니다 그날 제가 거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네요 그때 시간이 낮 1시 좀 넘어었네요
복숭아 나무위로 엄청크고 센불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반복을 하길래 문제가 생겼구나 하고 바로 가봤습니다
가보니 벌목했던 나무들이 엄청 타고 있었습니다
주변은 못보고 벌목 나무만 타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동사무소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