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 꼭 용산으로 가는 것 밖에 없을까요.
누가 일부러 굳이 용산까지 가서 눈으로 직접 보려고 할까요. 어르신들 관광도 아니고...
요즘처럼 모든 정보가 영상을 통해서 빠르게 전달되는데 말입니다.
메타버스나 유튜브와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대통령이 일하는 모습을 실시간 수시로 볼 수 있게 한다면 장소가 청와대든 용산이든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소통을 앞세우긴 하는데 정작 내세우는 소통의 방법은 너무 아날로그적이네요.
지금은 4차산업시대입니다.
이런점을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