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방송을 보고 저처럼 생각한 분들이 정말 많군요--"
전 송혜교씨팬도 아니고 채널을 돌리다 본 방송였네요.
참~요즘 막말하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동네 찻집에서 사적인 모임에서의 수다라면 누가 뭐라..할까요? 게다가 말의 힘을 안다고 볼 수 있는 기자님이~
그리고 편한 방송이라고 보기엔 도가 지나친 부분이 많았네요. 주영훈..사회자분도 중간 중간 니들끼리 다 하시라는 말의 반복 또한 거슬렸습니다. 많은 시청자가 보고 있습니다. 편한건 좋지만 예의는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가만히 있을 수 없어..첨으로 댓글쓰려 회원가입..했습니다!!!
방송관계자도 일부분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관계자 측의 사과가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