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비리 스캔들>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169회에서는?
거액 수임료, 전관예우, 법조 브로커 까지!
‘정운호 게이트’에서 촉발된 법조계 비리의 실체를 파헤친다!
<‘정운호 게이트’ 법조 비리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도박 사건으로 시작, 법조계를 뒤흔든
법조 비리의 종합세트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은?
*사건 수임료가 무려 50억?!
정운호-최유정의 ‘수임료 공방’이 폭로전으로 이어진 사건의 전말
*특수통 검사에서 특수부 피의자가 된 홍만표 변호사!
정운호-홍만표의 부당거래, 전관예우의 진수를 보여주다?!
*‘정운호 게이트’의 열쇠를 쥔 의문의 남자들!
홍만표-정운호-최유정의 연결고리는?
<법조계 고질병 들춰내기>
*변호사는 들러리, 주연은 따로 있다?
법조계를 어지럽히는 거물 브로커, 그들의 정체는?
*돈도 권력도 쥐락펴락! 그들만의 은밀한 세상
‘억’소리 나는 수임료의 실체를 파헤친다!
*전관예우도 한 철 장사?!
불편한 진실 ‘전관예우’에 대한 모든 것!
<돈과 권력의 이중주! 법조계의 씁쓸한 현실>
*법보다 돈이 먼저?!
때로는 국민의 공분을 사는 대형로펌을 둘러싼 이야기
*잘나가는 대형로펌의 전관마케팅과
수상한 문어발식 인재 영입의 진실은?
*‘억’소리 나는 수임료는 딴 세상 이야기?
변호사 업계는 지금 부익부 빈익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