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조선족 데려다가 대본주며 간첩조작했던 화교남매간첩사건 처럼 요즘 종편방송에 탈북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조갑제씨 말들어보면 탈북자 10명중 3명이 조선족이라하고 중국에 조선족을 탈북자로 위장해주는 학원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간첩사건이 수십년뒤 거의 무죄선고 받았던것처럼...현,국정원이 구 중앙정보부, 안기부 아니겠습니까?
1997년 한나라당 이회창이 당선되기위해 청와대 직원외 3명이 북한의 아시아태평양 박충위원을 만나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했다가
기소당했던 총풍사건도 있잖습니까? 그정도로 한국보수정권와 북한의 정치권카르텔도 있어왔고,
물밑접촉도 있어왔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이번 납북목사 사건도 국정원관련된거라 의심이가기도 합니다. 실제방송도 그렇게 나오구요.
이번 납북목사 김정욱씨 문제도 뭔가 이상합니다. 요즘 국정원이 선거개입댓글작업과 국정원출신 외교관이 서류조작 간첩조작문제로 시끄러운데요....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국정원해체설문제가 대두되니까 이문제 해결하기위해서 일반인보다 상대적으로 선교목적으로 북한가기쉬운 목사들이
일부러 잡혀서 납북목사문제 대두시키며 국정원의 존재가치를 높히평가하게끔 부각시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되더군요. 저만의 상상이겠죠...
설마아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보수정권의 조작이 그동안 너무많아서요...보수정권에 뉴라이트목사들 많은것이 사실이구요...
KAL기폭파 사건은 고이즈미와 김정일회담에서 김정일이 자기들소행이라 실토했다며 사실이라말하던데..
일본 산케이신문보도에서는 김정일 고이즈미 밀약설보도내용에 2002년 평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고이즈미일본 총리가
‘평양선언’을 할 때 일본이 114억달러(약 12조)를 북한에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납치일본인 풀어달라고 밀약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조선노동당 전 간부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했는데요;;
고이즈미 김정일밀약 검색해보세요. 세계일보기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9/18/20120918024609.html
칼기사건이 조작이라는 칼기사건유족들과 야권의 얘기도 신빙성있어보이고..
천안함도 당시 방송에선 북한소행보다도 좌초된천안함을 연합군잠수함이 받아버렸다고 보도했었고,
또 미국언론에 천안함이 미국과 한국정부의 조작이었다는 미군인터뷰와 기자의 방송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최근 북한이 중국과 안좋기도하고 박근혜정부는 북한지원하기도하지만, UN과 함께 북한 김정일에 돈줄 끊으려하자
이번에 일본이 북일수교자금으로 300억달러 주며 북한 지원해버렸잖습니까? 북한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하고 있는데..
(물론 우리정부도 물밑접촉도 하겠고, 해왔겠지만....) 이런식의 접촉으로 우리정부도 북한과 물밑접촉 밀약한게 있을거라 보고있구요.
1.국정원과 조선족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칼기 사건폭파범 김현의의 남편이 국정원직원이었는데...칼기폭파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3.말도많은 천안함사건정부조작가능성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4.장성택살아 있다는 북한탈북자의 발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수정권들이 그동안 너무 조작이 많아서 상상력을 자극하네요..혹시 저것도 조작이 아닐까하는 정신적데미지!
저만의 상상이길바라며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질문해봤습니다.^^
사실 국정원직원들도 우리국민들인데 먹고살라면 조작좀해야 안짤리고 직장에 붙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