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24일자 아침&매일경제를 봅니다.
정경심교수 재판에 대해
"유죄판결난 부분이 있지만 검찰에서 주장하는
권력형비리가 개입되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여당의원이 발언을합니다.
이준석씨 반박을합니다.
"조국교수재판이 남아있으니 더 두고 보아야한다"
정교수건에 권력형비리가 개입되었다는 판결이 나지않았다는 말인데
조국교수재판까지 걸어서
야당코스프레를 해야하는지
그렇게
앞뒤없이
자기가 반대하는 사람이라고해서
찍는소리를 해야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나도 이준석씨에게 찍는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제 정치를 배우는 젊은 사람이
내공을쌓을 생각은 않고
왜 그렇게
사사건건
찍는소리만 해대는지.
내기억으로
당신입에서
상대방칭찬하는 소리
한번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못된송아지 엉덩이에 뿔났다"는 소리 않들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남 잘못을 지적할 정도의 내공을 쌓았다고 생각하는지
역시
참~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