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행동하는 칼치기 폭행가해자.
나도 운전하면서, 그런 인간들 많이 봤다.
나도 급할 땐, 그런 식으로 운전해봤으나, 남들이 항의하는 것에 대해서 폭력적으로 대하거나 맞대응하지 않았다.
내가 잘못한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불손한 행동을 취한 황교활.....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제멋대로 행동하는 폼새가 점잖은 트럼프 아니면 시진핑?에 해당하는 정신상태를 갖고있지 않은가 싶다.
내가 얘기하는 건, 패권주의 권위주의에 해당하는 인물이라는 얘기다. 이게 좋은건가?
거기에 편들어주는 이수희변호사....
그 폭행가해자가, 이수희변호사가 말하는 걸 보면, 그가 황교활의 전폭적인 지지자이거나 물주라면,어떻게 반응할 지 감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