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승래라는 자가 지난 주 아침매일경제에 나와서 앵커의 모든 질문에
"기승전 검사가 언론에 녹취를 흘린 건 부적절하다" 라고 답하더군요.
이후 관련해서 언론 기사들을 찾아보니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검찰이 범죄자한테 미리 힌트를 준다는 게.
지난 정권 검사들이 언론 플레이 했으니까 이번 검사들도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건 말 그대로 확인되지 않는 100% 본인 뇌피셜일 뿐이죠.)
그런데 거짓 선동을 일삼는 그 자가 잘못된 자기 맨트에 관한 사과는 전혀 없이
오늘 아침 똑같은 기조로 방송을 하네요???
그 뻔뻔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 자뿐만이 아니죠.
일부 몇몇 패널(일일이 거론 안하겠습니다. 필요하면 명단 드리고요)은
나와서 하는 모들 말들이 거짓 선동용 맨트죠.
개딸들은 좋아라 할지 모르겠지만, 일부 국민들은 가소로워 웃지요.
여러사람들이 힘들게 만든 방송을 우습게 만드는거 그냥 두고 보실겁니까???
좌파든 우파든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 다른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습니다만
거짓말, 헛소리한 걸 그냥 넘어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방송에 나오는 패널들 자기가 한 거짓말, 헛소리는 꼭 책임지도록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방송 출연 금지 시키고, 앵커가 대신 공개 사과하고 정정보도 다시하고,
만약에 그 패널이 또 출연할 시에는 꼭 공개 사과시키고 방송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방송국이 다 그런거 알고 있습니다.
mbn에서 앞장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치 시사 프로그램 패널들의 거짓선동 강력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