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悲痛)함의 외침=
◎이 땅의 지성인이여! 죽었는가, 살았는가?
◎이 땅의 정치인이여! 죽었는가, 살았는가?
◎이 땅의 언론인이여! 죽었는가, 살았는가?
현재의 교육당국이 참(眞)이 아닌 거짓을 참(眞)이며 진리(眞理)인양
명시적, 묵시적으로 이 땅위의 중생들에게 교육하고 있음에도,
이 땅위의 지성인, 정치인, 언론인들 모두는 왜(why), 무엇(what) 때문에
꿀 먹은 벙어리 마냥
한사코 침묵만을 지키며 가만히 서있단 말인가?
현재의 교육당국이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을 모조리 봉하고,
어둡고 캄캄한 동굴 속에 중생들의 영혼(靈魂)을 가둔 채,
진리(眞理)가 아닌 것들을 진리(眞理)인양 이 땅위의 중생들에게
적극적, 소극적으로 교육하고 있음에도,
이 땅위의 지성인, 정치인, 언론인들 모두는 왜(why), 무엇(what) 때문에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나 몰라라 지켜보고만 서있단 말인가?
슬프고, 슬프고, 슬프도다!
가슴 아프고, 가슴 아프고, 가슴 아프도다!
2023년 01월 22일
◎ 위의 비통인(悲痛人) : 심산도인(心山道人), 채 평 석(서명)
=참진리 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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