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설=설날에 제사 즉 차례를 지내는 명절의 깊은 뜻이란?
홍익인간정신이 깃든 홍익교(弘益敎) 즉 단군교(檀君敎: 부모님의 은덕과 조상님의 공덕을 기리며 숭배하는 종교)가 말하는 위대한 설날에 대하여 제사를 지내는 깊은 그 뜻은 다음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단군(임금)의 역대왕조는 1대에서 47대까지의 2096년 동안의 대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역사기간동안에 제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1대 단군왕검시대의 제사에 대하여
與衆奉祭于三神(여중봉제우삼신): 무리들과 더불어 삼신님께 제사를 올렸는데
其至神之德 兼聖之仁(기지신지덕 겸성지인): 지극한 신의 덕과 성인의 어진 마음을 함께 갖추었더라.
乃能奉詔繼天(내능봉조계천): 마침내 능히 하늘을 이은 그 뜻인 조서를 즉 가르침을 받들어
巍蕩惟烈(외탕유열): 높고 크고 오직 하나로 열렬하였다.
九桓之民 咸悅誠服(구한지민 함열성복): 구한의 백성들이 함께 기뻐하며 성의를 다 하여 따랐으며
推爲天帝化身(추위천제화신): 천제의 화신이라 하고
而帝之 是爲檀君王儉(이제지 시위단군왕검): 이에 임금으로 모시어 단군왕검이라 하였다.
復神市舊規(복신시구규): 신시(한웅=환웅)의 옛 규칙을 도로 찾고
立都阿斯達 建邦 號朝鮮(입도아사달 건방 호조선): 도읍을 아사달에 정하여 나라를 세워 국호를 즉 그 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
곧 한웅(환웅)시대의 도읍을 백악산(白岳山)의 신시(神市)에서 나라를 열고 국호를 배달(倍達)이라고 하고 나라를 열었다. 그 후 단군왕검이 백악산의 아사달(阿斯達: 하얼빈의 주변 즉 만주 송화강의 주변을 말함)에서 한웅(환웅)의 뒤를 이었다.
築祭天檀於摩璃山(축제천단어마리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단을 마리산(摩璃山)에 쌓게 하였으니
今塹城檀是也(금참성단시야): 지금의 참성단(塹城檀)이 바로 그것이다.
國中大會(국중대회): 나라 안에는 큰 모임이 있었으니
上月祭天(상월제천): 시월상달이면 하늘에 제사지내고
民皆熙皥(민개희호): 백성들 모두 기쁨에 넘쳐서 환호하며
自樂自此(자락자차): 스스로 즐겼으며 스스로 보냈다.
◉ 2대 부루(扶婁)단군시대의 제사에 대하여
神市以來 每當祭天(신시이래 매당제천): 신시(한웅=환웅=배달)이래로 하늘에 제사지낼 때마다.
國中大會(국중대회): 나라 안에 큰 모임에 모였을 때
齊唱讚德諧和(제창찬덕해화): 함께 노래(제사 때 부르는 노래) 부르고 큰 덕을 찬양하며 서로 화목을 다졌다.
於阿爲樂 感謝爲本(어아위락 감사위본): 어아가를 부르며 한배님에게 즉 조상님에게 고마워하였으며
神人以和四方爲式(신인이화사방위식): 신인이 사방을 다 화합하는 식을 올리니
是爲叅佺戒(시위참전계): 이를 일러 곧 참전의 계가 되었다. 즉 신령스러운 행사의 의식이 되었다.
■ 어아가(於阿歌): 제2대 단군 부루단군(扶婁檀君) 때에 즉 신축년(辛丑年)이며 재위 원년(元年)에 즉 BC 2240년에 즉 고조선의 건국지인 신시(神市: 아사달 즉 신시의 국호가 배달(倍達)이며 이 배달시대에 하늘에 제사지낼 때마다 나라 안의 사람들이 크게 모여 함께 노래(제사 때 부르는 노래)하며 서로 화목을 다졌다
이 어아가(於阿歌)를 부르며 한배님에게 즉 조상님에게 고마워하였으며 신인(神人)이 즉 한웅(환웅)시대의 신시의 사람들이 사방을 다 화합하는 식을 올리니 이를 일러 곧 참전의 계(戒)가 되었다. 즉 신령스러운 행사의 의식(儀式)이 되었다.
아마 세계 최초의 노래로서 한웅시대(桓雄時代: 환웅시대)로부터 전해오는 어아가(於阿歌) 역시 제천의례에서 불렀던 신가(神歌) 라고 한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 고어체로 전하고 있다.
이 어아가(於阿歌)를 부르며 조상에 대해 고마워하였으며 신인(神人)이 즉 신시의 사람들이 사방을 다 화합하는 식을 올리니 이게 곧 참전의 계가 되었다. 즉 신령스러운 행사의 의식이 되었다.
◉ 4대 오사구(烏斯丘)단군시대의 제사에 대하여
冬十月北巡而回(동십월북순이회): 겨울 10월에는 북쪽을 순시하다가
太白山祭三神(태백산제삼신): 태백산에 이르러 삼신님께 제사하고
得靈草 是謂人蔘又稱仙藥(득영초 시위인삼우칭선약): 신비한 약초를 얻으니 이를 인삼이라고도 하고 또는 선약이라고도 한다.
◉ 5대 구을(丘乙)단군시대의 제사에 대하여
五世檀君丘乙 在位十六年(오세단군구을 재위십육년): 5대 단군 구을(丘乙)이시며 재위 16년이다.
壬戌元年(임술원년): 임술년(壬戌年)이며 재위 원년에 즉 BC 2099년에 재위 시작하였다.
命築壇于太白山(명축단우태백산): 명을 내려 태백산에 단을 쌓고
遣使致祭(견사치제): 사자를 보내 제사를 올리게 했다.
단군의 도읍지는 한웅(환웅)의 도읍인 백악산의 신시(神市: 배달시대)를 이어받아 백악산의 송화강지역인 아사달(阿斯達)에서 이어갔다. 그러나 천제를 지내는 제사는 태백산인 즉 백두산에서 지냈다.
◉ 6대 달문(達門)단군시대의 제사에 대하여
六世檀君達門(육세단군달문): 6대 단군은 달문(達門)이시며
在位三十六年(재위삼십육년): 재위는 36년이다.
戊寅元年(무인원년): 무인년(戊寅年)이며 재위는 원년이다 즉 BC 2083년에 재위를 시작하였다.
달문(達門)단군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참뜻을 정립하였다.
삼신장(三神章)=서효사(誓效詞)란 본래 삼신께 올리는 옛 제사에서의 서원(誓願: 삼신께 즉 상제님과 우리나라의 훌륭한 조상님께 맹세하며 축복하는 글이다)의 글이다.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참뜻은
나라를 영구히 지켜나가기 위하여 좋은 안으로 삼는 도다. 곧 좋은 방책으로 삼는다.
곧 하늘에 제사하는 의식은 사람을 근본으로 삼고
나라를 위하는 바른 길은 먹는 것을 우선으로 하나니.
농사는 만 가지 일의 근본이요. 제사는 다섯 가르침의 근원이라.
즉 오계(五戒)이며 즉 오교(五敎)인 효(孝) 충(忠) 신(信) 용(勇) 인(仁)을 가르침을 말한다.
그리고 마땅히 백성과 더불어 가르치어 산업을 일으킬 지니어라.
여기에 먼저 겨레가 소중함을 강의하였다.
곧 삼신장(三神章)=서효사(誓效詞)의 글은 한국(桓國: 환국)의 역사가 한웅국(桓雄國: 환웅국)으로 이어가 나라를 열고 즉 나라를 개천(開天)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축원(祝願) 즉 축문(祝文)의 글이다.
이러한 축원의 글이 또 단군왕검께서 대명(大命)을 이어받아 나라를 이어가게된 역사가 들어있는 축원의 글이다.
곧 한국(桓國: 환국)에는 오훈(五訓)이 있고 한웅국(桓雄國: 환웅국)에는 오사(五事)가 있고 단군(檀君) 즉 단국(檀國) 즉 단군조선(檀君朝鮮)에는 소도(蘇塗) 즉 육예(六藝) 등이 있다.
≪ 곧 6대 달문(達門)단군의 BC 2083년 시대는 공자가 BC 551년에 태어났다. 고로 공자가 태어나기 1532년 전의 역사다. ≫
우리가 설날과 추석의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 참뜻은 6대 달문(達門)단군시대에 정립을 해주었다.
곧 하늘에 제사하는 의식은 사람을 근본으로 삼고
나라를 위하는 바른 길은 먹는 것을 우선으로 하나니.
농사는 만 가지 일의 근본이요. 제사는 다섯 가르침의 근원이라.
즉 오계(五戒)이며 즉 오교(五敎)인 효(孝) 충(忠) 신(信) 용(勇) 인(仁)을 가르침을 말한다.
그리고 마땅히 백성과 더불어 가르치어 산업을 일으킬 지니어라.
여기에 먼저 겨레가 소중함을 강의하였다.
▣ 제사(祭祀)의 참뜻인 신지비사(神誌秘詞)에 대하여
나의 역사를 모르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훌륭한 역사를 기록 보존하여 내려왔는 것을 우리가 연구(硏究)하고 탐구(探究)하여 대안을 찾는데 보고로 삼는다면 우리나라는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역사는
삼대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은 배달국(倍達國: 신시국=한웅국=환웅국)의 제1대 한웅천황(桓雄天皇: 환웅천왕)이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으로 개국할 때 사용한 경전(經典)으로 훌륭한 역사가 내려오고 있으며
배달(倍達)이라는 국가는 한웅(桓雄: 환웅)이 신시(神市)에 도읍을 세우고 나라를 배달(倍達)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모든 경전과 행사는 한웅시대(환웅시대=배달시대=신시시대)의 옛 제도를 그대로 단군(檀君)이 전승한 것이다.
이렇게 역사가 기록 보존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우리의 제6대 단군이신 달문단군(達門檀君) 때에 제사(祭祀)에 쓰시던 신지비사(神誌秘詞)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신지비사(神誌秘詞)란?
즉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참뜻은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빌고
신을 축복하여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 라고 말하였다.
◉ 그러면 우리 가정에 제사를 지내는 참뜻은
자식을 위하여 복을 빌고
조상님의 훌륭한 업적을 공경하고 숭배하여 즉 이러한 것을 기리고 축복하여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이에 글을 올리오니
인생 삶에 보고로 삼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 한단고기=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에서
신지비사(神誌秘詞)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지비사(神誌秘詞)]
神誌秘詞 檀君達門時人(신지비사 단군달문시인): 신지비사는 제6대 단군이신 달문단군 때의 사람
發理所作也(발리소작야): 발리가 지은 것이다.
本三神古祭 書願之文也(본삼신고제 서원지문야): 본래 삼신께 올리는 옛 제사에서의 서원(誓願)의 글이다. 즉 교훈을 정해놓고 빌고 맹세하는 글이다.
夫上古祭天之義要(부상고제천지의요): 저 옛날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참뜻은
在爲民祈福祝神興邦也(재위민기복축신흥방야):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빌고 신을 축복하여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
今好事之人將神誌秘詞與(금호사지인장신지비사여): 지금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신지비사를 가지고
圖讖星占相出入(도참성점상출입): 땅의 길흉과 인사의 흥망을 보는 도참이니
별자리의 운행으로 길흉을 보는 성점이니 하고 서로 말하는데 즉 혼돈 시키고 있는데
推數敷演言(추수부연언): 또 수를 추리하여 말들을 보태서 말하기를
其辰檀九變之圖(기진단구변지도): 그것을 진단구변도 라고 하며
又作鑑訣豫言之先河(우작감결예언지선하): 또 어떤 사람은 예언하는 것을 앞서 맞추는 본보기라고 하는데
亦謬矣哉(역류의재): 역시 잘못된 말이다.
즉 참 뜻은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빌고
신을 축복하여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
☞ 신지비사(神誌秘詞): 제6대 단군이신 즉 BC 2083년에 즉위 하신 달문(達門)단군 때의 사람이신 신지(神誌)의 벼슬에 있던 발리(發理)가 지은 것이다.
본래 삼신께 올리는 옛 제사에서의 서원(誓願: 조상님의 은덕을 공경하며 즉 숭배하며 기리는 글이다)의 글이다.
☞ 신지(神誌): 신지는 서글(書契)을 담당했던 벼슬의 이름이다.
신지는 고대의 즉 한웅(환웅)시대에 문자를 주관하는 벼슬 이름이다.
설 즉 설날의 명절이란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며 숭배함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희망과 덕담으로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도전을 하여 새로 일어서는데 있다고 봅니다.
특히 자식에게 복을 주기 위함이며 또 덕담을 해주어 용기와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내 가정을 일으키데 있는 위대한 명절이다.
나아가 친족과 이웃어른을 찾아가 세배와 덕담을 하여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날이다.
또한 집안과 각동호와 각모임에 대동단결과 풍년을 위해 윷놀이를 하는 위대한 풍속을 가지고 있는 대명절의 날이다.
나아가 이러한 대명절을 맞이한다는 것은 나라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내부모님의 은덕을 존중하는 것과 내친족을 찾아서 세배를 드리고 세배돈도 주어서 지역경제와 나라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이러한 좋은 명절을 잘 활용하여야 나라가 살아간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정부는 이상한 종교 때문에 즉 부모님의 은덕을 숭배하고 조상님의 위대한 업적을 숭배하고 나라에 공적을 세우고 희생한 의사 열사 애국지사 등등에 대하여 숭배를 해 주기 위하여 제사를 드리고 세배를 하는 이러한 대명절의 풍속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도리어 이러한 위대한 명절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괴상한 종교를 맹신하고 있는 문재인과 국무총리 등이 맹신하고 있는 괴상한 종교 때문에 위대한 설날이 다 무녀지고 있다.
현명한 지도자라면 이러한 대명절을 잘 활용하여 소상공인과 국민이 서로 화합과 소통과 희망과 도전정신과 홍익인간정신이 깃든 인정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게 하여야 하거늘 어찌하여 화합과 화목이 아니라 5인이상은 않된다고 하는 괴상한정책만 내놓고 있다.
만일에 문재인과 국무총리 정세균이 홍익교 즉 단군교를 존중하는 인물이였다면 과연 위대한 설날을 이렇게 짓밟아 놓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도자는 위대한 명절을 잘 활용하여야지 도리어 화합과 화목과 소통과 존중하는 이러한 인정어린 정책을 펴야지 도리어 화합을 화목을 존중함을 역행하는 명절을 만든다면 과연 나라를 다스리는 국민들 지도하는 진정한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아아 우리나라의 종교도 아닌 부모와 조상님의 은덕을 존중하지 않는 괴상한 종교를 믿는 지도자는 나라를 다스릴 자격이 않되므로 앞으로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외 각 장관과 또 각부처의 장은 괴상한 종교를 맹신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제도를 만들어서 백성을 즉 국민을 위하는 명절을 위하여 한 종교만 맹신하는 종교를 벗어나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 나간다면 화합하는 국민과 올바를 나라가 될 것으로 봅니다.
곧 소상공인을 살리며 은덕을 숭배하고 복을 많이 받으라는 덕담과 용기를 주고 풍년을 기원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가정을 일으키라는 설날인 대명절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나라를 다스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아아 과연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각 부처의 수장들이 괴상한 종교가 아닌 우리나라의 위대한 얼을 존중하는 홍익교(弘益敎) 즉 단군교(檀君敎)를 존중하는 인물이였다면 과연 5인 이상은 모이면 않된다는 이러한 정책을 폈을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올 설날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코로나를 잘 극복하시고 올 설날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1년 2월 7일 일요일.
≪ 신축년(辛丑年)은 2월 12일부터 즉 설날부터 시작합니다. ≫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