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무료강의 시작 ⇛ 석주(石洲) 이상룡, 임청각, 신목, 중앙선철도 역사의 애통함 설명
2020.04.09
황효상
글쓰기: 8번째 무료강의 시작 ⇛ 석주(石洲) 이상룡, 임청각, 신목, 중앙선철도 역사의 애통함 설명
■ 제목: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 8번째 무료강의 주 내용: 석주(石洲) 이상룡, 임청각, 신목, 중앙선철도 역사의 애통함 설명
■ 일자: 경자년(庚子年) 단기 4353년 서기 2020.4.9.목요일.(음력 3.17.)
■ 장소=등재한 곳: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 강의자: 황효상(黃孝相) 호 심조불산(心操彿山)
8번째 무료강의 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직 배움의 길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가 실패를 딛고 승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께서 사업과 직장에 초석이 되고 밑바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무료강의는 1마당에서 13마당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무료강의를 올리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와 천지학당(天地學闛)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제3마당 내용 중 8번째 무료강의 시작
◐ 석주(石洲) 이상룡의 임청각(臨淸閣)과 신목(神木)에 대하여
역사란 어려운 일도 괴로운 일도 고달팠던 일도 있으며 또한 즐겁고 신명나는 일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소중한 역사입니다.
이 두면의 역사를 소중이하는 사람과 나라는 분명히 발전을 줄 것이며 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줄 것입니다.
서로 우리의 훌륭한 상고사를 찾는데 서로 슬기를 모으는데 힘을 쏟아봅시다.
여기 안동에 우리의 훌륭한 역사를 찾는데 일익을 해오신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독립운동가 이시며 민족역사가이시며 임시정부(臨時政府) 초대 국무령(國務領)을 지내셨던 석주 이상룡선생님의 혼이 서려있는 즉 얼이 서려있는 홍익인간정신인 민족정신이 서려있는 임청각(臨淸閣)과 신목(神木)에 대하여 글을 올리옵니다.
특히 왜놈들이 세계대전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중앙선철도 건설을 하기를 이상룡선생님이 1932년에 운명 후 4년이 지나서 1936.7.15.에 중앙선건설을 위하여 경성건설사무소를 설치하고 난 후 10년동안에 우리백성을 혹독하게 강제노동을 착취하여 여기에 이상룡선생님의 위대한 단군의 얼인 홍인인각정신을 다 뭉개버리는 작전으로 결국 이상룡선생님이 태어나신 생가인 임청각을 뭉개버리고 철도로 만들었다. 때는 1942.2.8.에 안동~단양까지 철도가 개통되었다. 곧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왜놈의 치밀한 군사작전인 세계2차대전을 더 저지르기 위하여 우리백성들을 혹독하게 강제노동착취를 하여 중앙선철도가 일부 개통이 된 이러한 철도역사가 있다.
▣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과 임청각(臨淸閣)과 신목(神木)과 중앙선철도 역사의 애통함에 대하여.
이상룡(李相龍): 1858년(철종 9년) ~ 1932년(임시정부 14년)이며
독립운동가. 본관(本貫)은 고성(固城) 이씨(李氏) 자(字)는 만초(萬初) 호(號)는 석주(石洲) 안동시 법흥동 출신
초명(初名)은 상희(象羲)였으며 1911년 서간도(西間島)로 망명 후 계원(啓元)에서 상룡(相龍)으로 개명하였다.
정치제도와 실용지학을 탐구하였으며 특히 만주대륙이 단군역사의 무대였으며 선생은 말하기를 노예역사의 교육은 노예국민을 만든다고 했다. 이외 천문, 지리, 수학 등에 관심이 있었다.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 을사조약=망국조약)이 체결되자 국가의 멸망으로 인식하고 일제를 토벌하기 위해 군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략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투쟁하였다.
이상룡선생님은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대동역사를 비롯하여 여러 편의 역사관련 저술을 남겼다.
그는 홍익인간정신인 민족정신과 주인정신을 동포들에게 심어주고자 우리 역사를 서술하였다.
그래서 한국고대사를 만주를 중심으로 단군, 부여, 고구려, 대진국=진국(발해)의 흐름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삼한, 신라, 백제, 가야로 연결시키는 이원적인 구도를 체계화시켰으며 그 중에서도 만주에서 이루어진 단군역사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이것은 만주와 중국 북부가 고대 우리 민족의 영토였다는 것을 부각시켜 민족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그를 통해 독립에 대한 신념을 동포들에게 주입시켜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성 때문이었다. ≪ 석주 이상룡선생님은 그의 조상은 고려말 때 단군세기(檀君世紀)를 저술한 행촌(杏村) 이암(李嵒)선생님이시며 그리고 조선 중종 때 태백일사(太白逸史)를 저술한 일십당(一十堂) 이맥(李陌)선생님이다. 곧 이상룡은 고성(固城) 이씨(李氏)의 후손이다. ≫
1925년 3월 임시의정원에서 대통령 이승만의 탄핵면직안이 통과 되어 임시 대통령으로 추대된 박은식은 헌법개정을 추진하여 대통령 중심제를 국무령체제로 바꾸고 이상룡을 국무령으로 추대하여 그해 1925년 9월 9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國務領)에 취임하였다.
그러나 독립운동 세력의 조정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뜻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자 1926년 국무령직을 사임하였다.
1926년 2월 만주로 다시 돌아온 이상룡은 우선 만주 내 독립운동단체의 통합이라도 먼저 이루려는 생각에서 정의부(正義府) 참의부(參議府) 신민부(新民府) 3대 재만광복단체의 통합운동을 전개하였다.
1932년 일제가 만주를 침략하자 만주에서의 항일운동도 더욱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런 와중에 그는 병으로 1932년 5월 길림성(우리고대사인 해모수가 세운 북부여의 수도) 서란현에서 순국하였다.
1932년~1942년 이 10년 기간동안에 특히 왜놈들이 세계대전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중앙선철도 건설을 하기를 이상룡선생님이 1932년에 운명 후 4년이 지나서 1936.7.15.에 중앙선건설을 위하여 경성건설사무소를 설치하고 난 후 6년동안에 즉 이상룡선생님이 운명 후 10년동안에 우리백성을 혹독하게 강제노동을 착취하여 여기에 이상룡선생님의 위대한 단군의 얼인 홍인인각정신을 다 뭉개버리는 작전으로 결국 이상룡선생님이 태어나신 생가인 임청각을 뭉개버리고 철도로 만들었다. 때는 1942.2.8.에 안동~단양까지 철도가 개통되었다. 곧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왜놈의 치밀한 군사작전인 세계2차대전을 더 저지르기 위하여 우리백성들을 혹독하게 강제노동착취를 하여 중앙선철도가 일부 개통이 된 이러한 철도역사가 있다.
◉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이 집의 특기할 만한 세 가지로는
1. 20대까지 양자 한번 없이 종자종손(宗子宗孫)으로 계계승승 이어졌다.
2. 인물이 연면배출(連綿輩出)되어 문학 석학이 대대로 이어졌는데 한말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령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을 탄생하였으며 일가 구위(九位)가 건국공로훈장을 받았다.
3. 재산이 부절(不絶=끊어지지 않음)하여 수 백석 수 천석의 부를 유지하여 임진전쟁(임진왜란) 에는 이 집에 주둔한 명군(明軍)을 상당 기간 먹인 일도 있으며 흉세(凶歲)에는 기민구휼(饑民救恤)에도 힘썼다.
◉ 임청각(臨淸閣)
■ 위치(位置): 안동시(安東市) 법흥동(法興洞) 20
■ 임청각 당호(堂號)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 고성이씨(固城李氏)로 안동에 처음으로 정착한 이는 세종 때 좌의정을 역임한 용헌(容軒) 이원(李原)공의 여섯 째 아들인 이증(李增)공이다.
- 1555년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여 등극하자 의분(義憤) 지사(志士)는 모두 관작을 버리고 낙향(落鄕)하여 임천(林泉)에 은둔(隱遁)하는 풍조가 많았는데 공(公)도 이때 영산현감(靈山縣監)의 현직을 버리고 산수가 아름다운 안동에 이거(移居)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 임청각(臨淸閣)은 중종 때 형조좌랑을 지낸 이증(李增)공의 아들 명(洺)이 벼슬에서 물러나 지은 건물이다.
- 이곳 임청각은 임시정부(臨時政府) 초대 국무령(國務領)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생가(生家)이자 고성(固城)이씨 법흥종택(法興宗宅)이기도 하다.
- 당호인 임청각(臨淸閣)은 진(晋)나라 시인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 구절 중
登東皐以舒嘯(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불고
臨淸流而賦詩(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기도 하노라. 라는 시구(詩句)에서 임(臨)자와 청(淸)자를 취한 것이다.
◉ 역경(易經) 즉 주역의 지택임(地澤臨)괘에서 임(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象曰 澤上有地 臨 君子以敎思无窮 容保民无疆(상왈 택상유지 임 군자이교사무궁 용보민무강): 상왈 즉 그 형상이 말하는 바는 못 위에 땅이 있는 것이 임이니 군자가 이를 본받아 가르치려는 생각이 다함이 없으며 백성을 포용하여 보살핌이 끝이 없다.
역경에서 지택임괘가 말하는 바(所=事)는
- 12월 괘이다. 못물이 땅을 젖어서 올라가서 물이 흘러나오는 현상이다.
- 음이 물러가고 양이 소생하는 형상으로 희망적이고 좋은 괘상이다.
- 군주가 신하에게 임하는 희열. 스승이 제자에게 임하는 희열. 아버지가 자제에게 임하는 희열은 대자연의 형이상학적인 것으로 내포되어 있다.
- 대자연은 사람에게 여임부모(如臨父母)하는 것처럼 따라서 대자연에 순응함은 부모가 자식에게 한 것처럼 자식도 부모에게 잘 하는 것과 같다.
■ 당호(堂號) 임청각 현판(懸板)은 퇴계(退溪) 이황선생님의 친필로 단아(端雅)한 서체가 아름답다.
임청각에 딸린 별당형 정자는 편액(扁額)이 군자정(君子亭)으로 정자 앞에는 방형의 연지(蓮池)를 즉 연꽃의 못을 조성하여 군자를 표상하는 연꽃을 심었다.
아마도 정자의 주인은 연못에 핀 연꽃을 바라보면서 군자로서의 심성을 닦고자 하였을 것이다.
◉ 임청각: 보물 182호
□ 중앙선철도 역사와 임청각의 애통함에 대하여
왜놈들의 중앙선철도공사계획은 추악하고 더러운 짓으로 석주 이상룡선생님께서 살아계실적에는 이분이 태어난 곳이며 위대한 단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고성이씨의 위대한 역사를 간직한 이 임청각을 뭉개버릴려고 하는 철도공사계획에 대해서 엄두도 못내더니 이상룡선생님께서 1932년 5월에 돌아가시자 4년 후부터 단군의 홍익인간정신을 뭉게버리기 위해 중앙선철도 공사계획들이 시작되었다.
곧 중앙선철도 역사는 석주 이상룡선생님께서 1932년에 별세하고 4년 후 왜놈들은 1936.7.15.에 중앙선건설을 위하여 경성건설사무소를 설치하였다.
1942.2.8.에 안동~단양 철도가 개통되었다. 곧 이상룡선생님이 별세 후 10년 만에 철도가 개통되었다.
곧 왜놈들은 중앙철도를 만들면서 석주 이상룡선생님의 민족의 얼과 선생이 태어난 생가인 임청각을 뭉게버리기 위해 철도를 만들었다.
이 비극의 철도역사는 왜놈들이 치밀한 세계2차대전을 더 저지르기 위하여 즉 전쟁에서 제일로 중요한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하여 우리백성들을 강제노동에 착취를 하였고 특히 단군의 위대한 홍익인간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이상룡선생님이 태어나신 임청각을 뭉개버리고 중앙선철도를 만들었다. 곧 이 철도공사는 세계2차대전을 추악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고 나아가 단군의 홍익인간정신의 뿌리를 말살하는 정책이며 또 우리백성들을 강제노동을 착취한 우리백성들의 애통함이 스며있는 철도역사를 저질렀다.
앞으로 할 일은
나라를 매국당하고 나라없고 임금없고 불쌍한 백성들이 일제괴광기시대(日帝怪狂期時代)=일제강점기시대에 강제노역에 끌려가 정당한 대가 없이 철도공사에 동원되어 돌아가신분을 위하여 위로를 해주는날 즉 왜놈들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이들에게 정당한 피해보상을 받는날 단군님들이 만들어 주신 홍익의 얼을 받들 수가 있으며 곧 단군님들에게 볼 면목이 있다고 봅니다. 반드시 왜놈들에게 이 애통함을 당한 우리 선인들에게도 그 가족을 위하여도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정신적 물적으로 피해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 임청각(臨淸閣)과 신목(神木)에 대하여 한마디
아아 슬프다.
이 보물보다도 더 중요한 민족의 혼이 스며있는
이 임청각(臨淸閣)의 건물을 일본 놈은 다 훼손하고 철길을 만들었으니
이 일을 아는 이 그 누군가
더구나 석주 이상룡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임청각이다.
아아 슬프고 슬프도다.
이 건물이 보물보다 더 중요하다면 반드시 그 주변의 나무도 같이 얼이 살아 있을 것인데
이러한 민족의 정기와 얼이 스며있는 것도 모르고
신목이라는 이 나무를 베어버렸으니
아 슬프다. 즉 자기머리를 자르는 것이며 즉 자기 부모의 머리를 자르는 짓이니
아아 더구나 왜놈들의 세계2차대전을 위하여 우리백성들을 강제노동에 착취를 하여 숱한 백성들의 애통함이 스며있는 이 철도는 하소연할 때도 없고 힘없는 백성들의 뼈아픔의 슬픔들을 앗아갔으니 아 슬프다.
아아 슬프다.
나라를 매국당하고 나라없고 임금없고 불쌍한 백성들이 일제괴광기시대(日帝怪狂期時代)=일제강점기시대에 강제노역에 끌려가 정당한 대가 없이 철도공사에 동원되어 돌아가신분을 위하여 위로를 해주는날 즉 왜놈들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이들에게 정당한 피해보상을 받는날 단군님들이 만들어 주신 홍익의 얼을 받들 수가 있으며 곧 단군님들에게 볼 면목이 있다고 보는데
아 그런데 이 나무는 즉 단군의 정기가 스며있는 이 신목은
안동댐의 입구에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길안내와 안녕과
그리고 석주 이상룡선생님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힘쓰신 얼이 쓰며있는데
아 이 나무를 베었으니
아아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아 슬프다.
이 임청각(臨淸閣)의 임(臨)자의 뜻은
즉 부모가 자식에게 무한히 베푼다는 뜻이 있다.
이러한 뜻이 있는 임(臨)자가 있는 임청각(臨淸閣)을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님께서
이 현판(懸板)을 손수 직접 친필로 쓰셨습니다.
아아 과연 이러한 뜻을 알고 있었다면
그리고 이 나무에 민족의 혼과 얼이 있었다는 것을 누군가가 가르쳐만 주었다면
과연 그 사람이 이 나무를 벨 수가 있었을까?
왜놈이면 이 나무를 벨 수가 있겠지만
안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 임청각(臨淸閣)의 깊은 뜻을 아는 사람이라면
과연 이 나무를 벨 수가 있었을까?
아 슬프다.
석주 이상룡선생님께서 우리의 훌륭한 단군조선사인 상고사의 역사를 찾기 위해 곧 단군의 위대한 얼인 홍익인간정신을 찾기 위해
그리고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무한히 애쓰셨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역사가 귀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알았다면
이 신목이라는 이 나무를 베지도 않았을 것이며 나라도 빼앗겼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혹 베었더라도 더 좋은 나무와 더 좋은 장소에 이 신목을 다시 세웠을 것이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義士)나 윤봉길 의사와 같은 훌륭한 분들의 목숨을 잃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 슬프다.
우리고장의 훌륭한 분들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있으니
우리고장 안동은
임청각(臨淸閣)에서 임(臨)자가 말하는 것을 보더라도
나무 하나라도 사랑하며 보살펴주는 고장이다.
하물며 사람을 더 사랑하며 보살펴주는 고장이다.
이러한 깊은 뜻을 길이길이 빛내기 위해서도 즉 단군의 위대한 홍익인간정신의 얼을 빛내기 위해서도
그 신목을 위하여서도
즉 안동의 얼을 되살리기 위해서도
신목보다 더 좋은 나무를 살려놓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조상의 숭고한 홍익의 얼을 되살릴 수 있다고 보며
우리고장의 훌륭한 분들을 볼 면목이 있다고 보며
사람의 도리를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나아가 이것이 바로 내 고장을 사랑하는 길일 것입니다.
곧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이 소아(小我)에서 대아(大我)로 나아갈 수가 있다.
곧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심과 애향심이 나오게 한다.
이것이 바로 내 고장을 빛내는 것이며
우리의 안동의 얼을 빛내는 길일 것입니다.
안동의 정신문화를 빛내는 길일 것입니다.
나아가 나라의 정신문화에 앞장서는 길일 것입니다.
☞ 안동민속박물관에서 발간한 당호(堂號)와 현판(懸板)을 찬진(撰進)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안동문화지킴이의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김호태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왜냐 신목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신데 대하여 참고를 하였습니다.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상생의 새 시대를 강의해주신 (사)대한사랑에서 교수 윤창렬선생님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삼대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을 하나로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주신 최민자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지금은 작고(作故)하셨지만 (사)아산역경연구원에 한평생 원장으로 평생 역경 즉 주역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일강(一岡) 김진규(金珍圭)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제강의는 무료강의로 혹 성공하시면 사회에 환원만 해주시면 됩니다. 단 제강의가 잘 마무리가 되도록 혹 능력이 있으신 분에 한해서 지원을 해주시면 지원금은 받겠습니다. 단 조건으로 제강의는 매주 목요일에 올리오며 약 2년~3년 정도 걸린다고 봅니다. 이 무료강의 기간 중에 딱 1번만 지원금을 받겠습니다.
제 계좌는 농협 356-1433-7339-43 입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직장을 위해 그리고 성공에 보탬이 되도록 힘을 쏟아보겠습니다. ≫
■ 각 대학교나 평생교육원이나 직장단체에서 제 강의 제목인 에 대하여 필수 교양과목으로 강의를 원하시면 협의 후 강의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0년 4월 9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