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중 구약성서는 21대 소태단군시대에 일어났다.
이 글은 제가 무료강의할 내용을 정리하는 것 중에서 나오는 글입니다. 일부 먼저 올리옵니다. 마무리 하는데 힘을 쏟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단군조선의 역사는 아주 중요하다. 이러한 단군조선의 역사시대에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에서는 중요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들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인 단군의 역사는 같이 증명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이집트역사에서 세계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피라미드 라는 파라오=왕의 묘를 만들었다.
이집트 역사로 이때는 BC 2650년이다. 이러한 시대는 한웅(환웅)시대의 14대 치우천왕시대(BC 2774년~BC 2598년)이다. 그리고 중국역사로는 사마천 사기에서 처음으로 나라를 시작하고 있는 황제헌원 시대이다.
한웅=환웅의 역사를 이어받은 단군조선의 역사에 대하여 업적을 올리옵니다.
곧 이 단군조선의 47대 역사를 거쳐야 북부여의 6대 역사가 나오며 이러한 후에 고구려의 역사가 나온다.
왜 단군조선의 역사가 중요하냐 하면 이 47대 단군조선시대 동안에 세계역사를 보면 바빌로니아 왕국 역사에 함무라비 법전이 나오며 트로이전쟁이 나오며 모세와 여호와 약속한 구약성서가 나오며 포에니전쟁이 나오며 하나라 멸망이 나오며 은나라 멸망이 나오며 주나라 멸망이 나오며 진시황제가 나오며 초나라 항우가 나오며 한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이 나오는 역사의 기록들이 나오기 때문이 이 단군의 역사와 북부여의 역사는 아주 중요한 사건들이 나오므로 이제는 왜놈들과 그 당시 나라를 매국당하여 왜놈의 눈치를 보아야 할 시대에 부득이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의 잘못된 왜곡과 조작과 위서들의 역사관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만약에 식민사관=괴광사관들이 반성을 않하면 능지처참해야 하며 반성을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곧 나라를 매국당한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이므로 반성을 하면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아래에 단군의 위대한 업적을 알고 새로운 역사관을 세우서 가르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 21대 소태(蘇台)단군 시대에 업적 < BC 1337년~BC 1286년 (52년간 재위) >
□ 21대 소태단군시대에 은나라 무정(武丁)왕에 대하여 기록한 등의 업적이 있다.
庚寅四十七年(경인사십칠년): 경인년(庚寅年)이며 재위 47년에 즉 BC 1291년에
殷主武丁旣勝鬼方(은주무정기승귀방): 은나라 22대왕 무정(BC 1339년~BC 1280년)이 귀방을 쳐 이기더니
又引大軍侵攻索度令支等國(우인대군침공색도영지등국): 또 대군을 이끌고 색도(色圖) 영지(令支) 등의 나라를 침공하였으나
爲我大敗(위아대패): 우리나라에게 즉 소태단군에게 대패하여
請和入貢(청화입공): 화해를 청하며 조공을 바쳤다.
21대 소태단군시대에 중국과 세계역사에 다음과 같은 역사가 있다.
□ 공자가 편찬한 서경(書經)의 책에서 무정시대에 부열(傅說)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은(殷)나라 22대왕 무정(武丁)이 꿈에 어진 사람을 꿈꾸고 그와 같은 사람을 찾은 결과 부암(傅巖)이란 곳에서 열(說)을 얻었다. 하여 부열(傅說)이라고도 부른다.
은나라 19대 반경(盤庚)의 뒤를 이은 소신(小辛)과 소을(小乙)은 국세(國勢)를 약화시켰는데 무정(武丁)은 부열(傅說)을 얻어 다시 은나라를 중흥(中興)시켰다. 무정은 높은 덕을 가지고 있어 존경할 만한 임금 이라 하여 고종(高宗)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러한 부열에 대하여 21대 소태단군시대에 기록하고 있다.
☐ BC 1290년경에 모세의 역사가 있다.
이집트는 일찍이 문명이 발달하여 주변의 민족들을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한 부족의 아들인 모세(Moses)는 파라오(이집트의 왕)에게 이스라엘의 어린 영아 학살을 피하기 위하여 나일강에 버려졌는데 파라오의 딸에 의해 구출되어 왕궁에서 양육되었다.
모세가 40세 때 그의 동포가 이집트인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이집트인을 살해 하고 미디안으로 도망갔다. 그 후 모세가 80세가 되던 해 호렙산에서 신 야훼(여호와)를 만나 민족해방의 사명을 받고 이집트로 돌아갔다.
모세는 여호와의 도움으로 이집트의 위협 속에서도 헤브라이 인들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무사히 팔레스타인(지금의 이스라엘)으로 올 수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모세는 히브리(헤브라이) 민족의 해방을 이루었다. 이어 시나이 산에서 야훼(여호와)로부터 10계명을 받고 신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계약을 위한 중계자가 되었다.
◉ 구약성서(舊約聖書)와 신약성서(新約聖書)
헤브라이 인들에 대한 역사를 기록한 책이 바로 구약성서(舊約聖書)이다. 여기에 모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즉 이스라엘 민족창조신인 여호와와 모세(BC 1290년경)가 먼저 한 약속을 말 한다. 신약성서(新約聖書)는 여호와와 예수(BC 4년 혹 AD 4년)가 다시 한 약속을 말 한다.
◉ 아브라함(Abraham)은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유대인 민족 즉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헤브라이어로 민족의 아버지란 뜻이다. (BC 1500년경이다. 이때는 단군조선의 17대 여을단군 때 이며 은나라 12대 하단갑(河亶甲)시대이다) 즉 이스라엘 역사로 보면 그들에게는 민족의 아버지이다.
■ 유대교: 천지만물의 창조자인 유일신(야훼=여호와)을 신봉하는 종교 즉 아브라함(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고 예언자 모세의 계시를 근본으로 믿는 유대인의 종교다.
■ 기독교: 예수(BC 4년경 또는 서기 4년경)를 구세주로 받드는 종교이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을 삼위일체로 믿는 종교이다.
아아 우리나라 단군조선의 총 47대까지 위대한 역사를 기록하여 놓았기 때문에 중국역사와 세계역사를 연도별로 주요한 사건들의 시대의 순서가 나타나는 것이다.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 주요한 일들이 일어난 역사를 통하여 우리의 역사를 연구하고 밝혀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남아있다.
서로 지혜를 모아봅시다.
새해에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 오늘은 음력으로 12월 19일 입니다. 곧 음력으로 1월 1일 설날인 2020.1.25.부터 경자년(庚子年)이 시작됩니다. ≫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