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
옛날 병법에서도 전쟁이 발발하면 공격을 해야지 수비를 해서는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게 된다. 라고 하였다.
병성(兵聖)에 일인자(一人者)인 손자도 말하기를 이길 수 없는 사람은 수비하고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공격한다. 라고 하였다.
다음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몰라도 병법도 알아야 대통령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지금 사드 배치를 보면 현재는 부지만 우리나라가 제공하고 운영은 미국이 한다고 되어있다. 그런데 미국대통령인 트럼프는 군사의 힘만 이용하여 장사를 할려고 하는데 이에는 강력이 반대한다.
만약에 운영비를 우리나라가 부담하게 된다면 강력히 사드 배치를 철수 시키고 그 대신에 10억달러로 차라리 핵잠수함을 사든지 직접운영 하여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병법에서 말하듯이 직접 공격하는 것으로 임하라.
이러한 대통령이 진정한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