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헌법에서 정한대로 취임선서(就任宣誓)를 하였다. 즉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에 증진하여야 하거늘 어찌하여 개인사업체 사장과 같이 일을 하였다.
아니 그것보다 더 추악한 사익을 추구하는 개인사업체보다 더 추한 범죄행위를 하였다고 봅니다.
검찰수사 중간발표에서 108건 중 47건은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것을 개인인 최순실에게 유출하였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는 곧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고로 지금 대통령의 변호인이 바른자세를 가졌다면 이 108건 중 우선 먼저 47건에 대하여 반박을 정당하게 하여야 백성이 납득이 가거늘 어찌하여 희황(戲荒)한 말만 하는가 도리어 백성을 더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도 이 108건 중 우선 47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반박을 해야지 그저 대통령의 남은 임기나 채울려고 하는가.
비열하다. 비열하다. 청와대여. 아아 비열하다. 아아 백성을 더 분노하게 만드는고.
촛불시위는 1명이 하든 100만명이 하든 같다. 곧 대통령에 대하여 칭찬이 아닌 분노의 명령은 크고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와대와 대통령변호인은 이 108건 중 우선 47건에 대하여 반박을 못한다면 대통령은 자격이 일반상식으로도 없다고 보므로
이제는 하야(下野)할 자격도 없고 또 퇴진(退陣)할 자격도 없고 또 탄핵(彈劾)도 할 필요도 없다고 보므로 이제 남은 것은 대한민국에서 추방(追邦)시켜야 한다. 라고 봅니다.
대통령을 추방(追邦) 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곧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박근혜대통령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에 참석을 않했다. 대통령은 나라의 최고의 어른이다. 그러하다면 떳떳하게 참석하여 아버지의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나쁜 점은 개선하여 나라를 다스리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좁은 마음을 가지고 참석을 않하고 개인적으로 하였다. 이는 나라의 대통령 자격이 없다.
2.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답배값과 대중이 먹는 술값을 올렸다. 이 또한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3. 강제위안부에 대하여 일본나라에서는 나라에서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였는데 우리나라는 더욱 나라를 매국당한 책임을 져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남의 일처럼 협상에 임하였다. 즉 나라를 매국한 이완용이 일본에 은사금으로 받은 돈이 현재 기준으로 계산하면 32억 6천만원을 받았다. 그러하다면 강제위안부에 끌려가서 일본이 일당을 준다고 해놓고 한푼도 못 받았다. 이러한 기구한 사연을 안다면 모든 책임은 나라를 매국당하고 나라없는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다. 그러하다면 그 책임을 면할려면은 일본은 세계2차대전에서 무조건 항복한 나라다. 그러하면 이완용에게 준 은사금을 기준으로하여 일본에 요구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강제위안부에 뼈아픈 아픔을 당하고 돌아가신 강제위안부에게는 2배를 요구하여도 시언찬은데 겨우 몇푼으로 협상을 했다. 이 또한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않된다.
4. 독도문제도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승리하고 난 후 러일전쟁에서 이 러일전쟁 중에 일본은 무력의 힘을 앞세워 독도를 강탈해갔다. 이 독도가 6.25전쟁 중에 48개 나라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저지른 것을 종식하기 위하여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했다.
이 조약이 13차례나 일어났다.
1차에서 5차까지는 맥아더장군이 말한대로 울릉도 독도 제주도외 섬들은 한국에 반환한다고 말한 것을 원안에 넣었다. 그 후에 이루어진 13차까지는 일본의 간악한 국제뇌물로 일본 영토로 할려고 했다. 이러한 역사를 알고 독도에 대하여 일본이 잘못한 것을 강력하게 지적을 하여 일본교과서에서 분명히 강탈했다는 것과 일본천왕이 잘못했다는 것을 일본교과서에 실어놓도록 해야하는데도 대안 대책 방책이 없다. 이 또한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5. 국보 제1호도 이제는 고쳐야 위대한 우리나라의 얼이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이 또한 못하고 있다.
국보 제1호가된 사연을 보면 임진전쟁(임진왜란) 때 가등청정(가토기요마사: 그 당시 일본장군으로는 제일로 용감한 장군)이 한양입성 할 때 숭례문(남대문)으로 통과하였다고 하여 이것이 사연이 되었다고 한다. 실로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와 얼을 희롱하고 있는 처사다. 이러한 사연을 안다면 국보 제1호도 고쳐야 하거늘 어찌하여 개인 사욕에 눈이 멀어서 국보 제1호를 다시 만들지를 못하는가. 이 또한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6. 석가와 예수가 우리나라 사람인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초파일 크리스마스는 성대히 하고 있다. 진작 우리나라의 국조이신 단군탄생일을 국경일로 못 만들고 있다. 이 또한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7. 이외 나라를 찿기 위해 희생하신 항일독립투사들의 후손들에게도 무슨 보상을 만들어서 도와주는 제도를 만들어라. 이 또한 이러한 것을 못한 것도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8. 자동차세금을 백성이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외 시내에서 통행이 많은 곳과 주요한 곳에서 돈을 받는 짓을 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가 먼저 당연히 처리를 하여 백성이 교통에 소통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국가는 않하고 일개 사람에게 돈을 벌어먹게 하고 있다. 이 또한 백성이 세금을 무겁게하여 고통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것을 처리 못하고 있는 것도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여기서는 다 잘못된 것을 다 나열 못하고 대략 이것으로 지적을 마치고자 합니다.
자우간에 대통령이 사과를 국민 앞에서 2번이나 했지만 더 의혹만 만들었고 또 수사결과를 봐(見=思)서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나타나므로 이 이상은 사과를 받을 필요도 없다.
박근혜대통령은 이제는 대통령변호인과 청와대에서 검찰결과에 대하여 최우선으로 공무상 비밀인 47건에 대한 해명과 반박을 못한다면 모든 하야, 퇴진, 탄핵 등의 시기와 시점을 놓쳤으므로 마지막 남은 것은 미래의 주인공인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을 위하여도 우리나라에서 추방(追邦)시켜야 나라가 다시 일어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단 대통령을 추방하데 거국내각은 않된다. 왜냐하면 집권을 잡은 대통령도 나라를 다스리기 힘드는 데 무슨 여야합의로 나라를 다스려 나간단 말인가. 이는 나라를 더 혼란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한 사람에게 책임을 주어야 나라가 안정을 찾아온다고 봅니다.
자우간에 빨리 현재 대통령을 추방하여 백성이 다시 나라를 잘 지도하고 걱정하는 훌륭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서로 슬기를 모아봅시다.
桓紀 9213년 神市開天=雄紀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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