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단지 뿌리며 북한이 본인과 가족 ,특히 아들을 위협한다고 힘들다고 늘상 말씀하시는데.... 파주 연천 주민들의 가족과 아들은 위협을 당해도 됩니까?
탈북자들의 뜻도 알겠고 우리 국민도 북에 대한 울분도 극에 달하지만 한명의 군복무중인 아들의 생명도 소중하니까 지금껏 참아온것을 왜 모르는지요.
내 감정대로 해서 무고한 생명이 희생 당하고 사유재산이 피해를 입고 나라가 혼란스러우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잇는것인지...
대한민국의 가치는 타인의 안전과 생명을 쉽게 여기는 북한과 다른 바로 이 것임을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남에서 사신지 꽤 오래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