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상학이란 자(者)가 대한민국 국민을 인질에 비유하며 말하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의 인질입니까?? 어디서 저런 비유를 함부로 들어가며 떠드는지 정말,,,,
누가 연천, 파주지역 주민들의 삶을 침해할 권리를 가지고 있단 말입니까?
김정은을 규탄하던 멀 하던, 그런 행위로 애궂은 타인의 자유와 생명에 손상이 가해진다면, 유발자로써 응당 그 책임을 져야합니다...
황태순이란 인간 말처럼 북한의 잘못이다라는 무책임한 말로 절대 치부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