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때 부터 줄곧... 즐겨 시청해온 애청자 입니다.
종편의 뉴스/대담 프로그램들 중에 (제생각에는 더도덜도말고 가장 보편적인 한국인의 시선을 취한다는 점에서).. MBN 뉴스와이드를 가장 아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상.. 많은 작업량을 요하는 직업이라 거의 컴퓨터 앞에서 삽니다. 옆에는 항시 TV를 틀어놓구요.)
그런데, 요즘 출연중인 패널들 중에 부적격자가 있는것같아, 참다참다 글을 올립니다.
바로,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과
최창호 (심리학 박사) ..이렇게 두사람 입니다.
김복준 前수사과장은 부정수사, 짜맞추기식 오인수사의 장본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916회-맨발의 침입자)편에서 다뤄졌던... 3급 지적장애인을 성추행범으로 그릇된 낙인을 찍어놓고, 짜맞추기식 강제수사로 실제.. 20대초반 이모군이란 친구가 실형을 받았던 사건을 그린 편이었습니다.
뉴스와이드 제작진분들은 꼭 다시보기 한번 봐주십시오.
저 또한, 시청 당시 충격 때문에 몇일간 생활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분한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으로써 글을 써보려 합니다.
동두천의 어느 아파트단지 105동에 상습적으로 성추행범이 출현 했었는데, 이에대한 수사를 맡은 동두천서 강력팀은.. 자기들멋데로 그 동 주거민 중에 20대 대학생 이모군(3급 지적 장애인)을 용의자로 선택해 버립니다. 그리곤, 맞지도 않는 정황증거와 조작된 증거를 제시, 거기에
강압적인 취조까지 덧붙혀, 이모군을 용의자로 단정을 짓고.. 송치해 버립니다.
(이들 동두천서 강력팀 사람들.. 드라마,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합니다.)
이모군 가족들은.. 알리바이를 들어가며, 항변을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김복준(전 동두천서 수사과장)은 항의하러 온 가족들을.. 마치 꼬투리라도 잡아서 흥정하려한다는 투로 비아냥거리며, 자기부하 감싸기로 일관한 사실이 있습니다.
끝네, 그것이알고싶다 취재팀과 이군 부모들이.. 3주 넘게 잠복 카메라와 취재로.. 실제 범인을 영상에 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즉시 신고까지 하게되었는데.. 동두천 강력팀에선 반응이 없었습니다.
보다못한 SBS취재팀이 숟가락으로 떠다 입속에 넣어줬는데도, 알수없는 그들만의 똥꼬집과 아집으로.. 자기네들이 한번 정한 타겟은 무조건 100% 맞을수 밖에 없고, 한번 그렇게 작업(수사)를 끝내놓은걸 왜 다시 들춰내려 하냐고.. 그저 귀찮은 존재만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자(강력1팀)의 직속상관이 김복준 前수사과장이었고요. 김씨 역시나, 억울한 누명자 가족분들을 귀찮게 징징데는 존재로만 여기고, 크나큰 상처를 안겨줬었구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찰이란 단순히 업무를 보는 업무자가 아닙니다. 피해를 당했거나 무서운 범죄를 당한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의 공정한 심판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동두천서 강력팀의 팀원들은
희망은 커녕 절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생사람을 범죄자로 잡아넣은 중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들의 수사태도는 일게 조그마한 회사의 사원급이었습니다. 자기네들이 한번 업무(작업)한 껀을 왜 다시 귀찮게 들춰내느냐?..라는 식의 태도였습니다. 그것도 틀리게 업무처리를 한 주제에 말이죠.
저는 지난 그것이알고싶다(916회)분을 보고선, 정말.. 몇일동안은 화가 치밀어서.. 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실제 그것이알고싶다 게시판 혹은 동두천경찰서 게시판 등엔.. 한차례 난리가 났었던 걸로 알고있구요.
MBN 뉴스와이드팀 말고도, 전체 제작진들에게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김복준씨. 위에서 말한 그 사안.. 어떻게 정리 되었는지 직접 한번 여쭤봐 주십시오. 그리고, 그 사실관계과 확실하게.. 어느한명한테도 억울한 일 없이 공정하게 해결이 되었는지 꼭좀 확인해 주십시오.
그 확인이 되고 나서야.. 김복준씨를 패널로 출연을 시키든 말든.. 결정하셔야..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김복준씨의 명예 또한 존중해 드리지만, 이 글 만큼은 꼭 올려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방송에 나온 김복준씨를 보는 시청자들은...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말투 땜에 혹여나.. 호감 갖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로썬 그간.. 아주 역겨워 토가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그 사건이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결과를 모르는 상황이라.. 김복준씨 이하 여전히 동두천서에서 근무하고 있을 그 수사관 5명에 대해서.. 적계심이 있는 건데요. 부디,
잘 공정하게 해결이 된 상태라면, 그 해명을 공식적으로 올려 주시고요. 그렇담 앞으로는.. 김복준씨의 활동에 대해서도 호의를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단, 아직도 결과에 아무런 변화가 없이 여전히 이모군이 억울한 전과자로 남아 있다면, 당신은.. 정말 32년의 경찰 생활 자체가 부정당해야 마땅할 꺼고요.
두번째,
심리학 박사 최창호님의 패널 출연에 대해서.. 불만을 갖습니다.
이분은 제가알고 있기로 '아궁이'에서도 게시판에서 하도.. 거부반응이 올라와서.. 출연진에서 배제 시킨걸로 알고있습니다.
뭔가.. 단체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사람 같아요.
그 연세 먹도록 아직도.. 단체생활 하는 법을 모르시는지.. 그것도 신기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 있겠지만, 최창호박사 이 분은.. 그냥 예능에나 나올법한.. 스타일 이십니다.
한때, 황금알, 동치미 등등.. 종편 예능패널로 주가를 올리시다가, 그곳에서도.. 여기저기서.. 불만의견이 제기되어,.. 출연빈도가 급격하게 떨어지셨습니다.
또한, 멘트 스타일도.. 딱 예능 스타일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말 걸어주기 전에도 공격적으로 끼어들고. 한번 앵글 잡혔으면 되도록 길~게 잡고 안놓고.
재미있는 농담 섞어가며.. 하는.. 그런 스타일 이고요.
제가 보기에 이분은.. 상당한.. 자기 잘난 맛에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둥글둥글한 인상에, 푸근한 말투, (보통사람들은 얼핏 착각하기 쉬운) 겸손한 화법 등등..
그러나, 그 속엔..
아주아주 가기가 최고이고, 자기가 모든 자리에서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자부심에 취해 있는.. 인상을 감추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이분.. 토크엔.. 아주.. 얼굴이 찌푸려 지니까요. 예능때도 언제부턴가 모르게.. 슬슬 기분 나쁘고, 흐름 참 깬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제가 즐겨보는.. 뉴스쪽에도 진출하신거 같더군요. 그것도 MBN 뉴스와이드에 유병언껀으로 곧잘 나오는데, 아주.. 보기 불쾌해 미치겠습니다.
채널 돌리긴 싫고, 그사람 부분만 음소거 놓고 잠시 딴짓 합니다.
실제로, 최박사는.. 유병언,구원파 사안에 대해선.. 아무런~ 하등에~~ 전문 지식이 없습니다!!
그냥, 보통의 국민들도 그사람이 말하는 수준 이상으로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담, 심리학 박사의 포지션으로써.. 역할을 해주는 멘트냐.. 그것도 아닙니다.
쓸데없이 (자기가 뭔데) 이야기를 정리하려 들고, 꼭지를 결론 지으려 합니다. (푸근한 말투에 속지 마십시오.)
툭하면.. "심리학적으로 봤을때...", "~ 중요한건 뭐냐면,..." 하며, 누구나 다 아는.. 아무런 알맹이도 없는 빈껍데기 멘트를 쏟아냅니다. 그것도 드럽게 길게 말입니다.ㅎㅎ..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최창호 박사 포지션에.. 그 말고도, 훨씬더 훌륭한 패널 역할을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최명기(정신과 전문의)님이 아주.. 예리하면서 꼭필요한 멘트 잘 해주셨었구요. 또한,
표창원 씨도 아주 훌륭한 패널이셨구요. 아님, 이웅혁(건국대 교수),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등등.. 많은 분이 계십니다.
제발 좀.. 최창호 박사의 출연 보다는.. 이들 패널님들의 출연으로 고려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MBN 뉴스와이드 제작진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요. 송지헌 국장님의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지극히 예리한 그 시각.. 정말 존경합니다.
애청자로써.. 부탁의 글 올렸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참고로, SBS 그것이알고싶다 사건 당사자의 가족(큰아버님)이 민원 올리신 글을.. 첨부하겠습니다.
직접들 한번 보시고,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십시오.
------------------( 전 문 )------------------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 입니다.
동두천경찰서 서장님이 꼭 읽어보시기를 바라면서.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김복x, 강력1팀장 김규x, 담당수사관 서종x,지성x,그리고 관여했던 수사팀에게
항의를 하는것이지 동두천경찰서 경찰관님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하고자 함은 아닌것을 전제로 밝힙니다.
2013년5월30일 제동생으로 부터 내조카가 체포영장 으로 인해 동두천경찰서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는다는것을 전화로 듣고
제가 동두천경찰서에 도착하여 2013년 11월14일 의정부지방법원형사4단독에서 선고를 앞두고
일어난 일들을 간단하게 요약을 합니다.
체포영장을 신청하게된 의도가 매우 불순 하다는것.
단순하게 기상아파트 탐문시에 내조카 이름을 알아서 표적을 삼았고, 피해자,목격자들에게 피의사실공표를 먼저하고,
참고인조사를 실행한 다음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하여 검사와 판사를 기망하여 영장을 발부하게 된것입니다.
이사실은 재판 과정에서 증인들의 증언에 의해 모두 확인된것입니다.
금년 5월30일 내동생과 저는 내조카가 언제 어디서 무슨잘못을 해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느냐? 항의를 했지만 김규x 팀장은 아직은 말해 줄수가 없다. 조사중이다. 혐의가 있는지 반반 이다 라는 말으로 우리들을 안심시켰고,
5월31일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를 받게 하여준다는 약속도 변호사 도착전에 4개의 문장으로 이미 허위자백을 받았고,
변호사에게 김규x 팀장은 출입구에서 변호사에게 피의사실을 공표하여 변호사마저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를 받을수 없게 사전에 허위고지를 하여 단 2분만에 나오게 만든의도가 들어났습니다.
그리고 김규x 팀장은 변호사에게 내조카가 수십건에 성.추.행 사실이 있는데 부모들이 맹신을 하고 있어 대신 전해 주라는 말이 내조카가 남의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있는 여자의 젖가슴과 음부를 만지고,점차 범죄의 강도가 심해지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장기간 사회와 격리 시키고, 정신과 치려를 받게 하는것이 내조카 장래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 변호사를 기망하였고. 바로 A4용지 한장에 빼꼭히 써온 것을 저와 내동생에게 보여주면서
마치 내조카가 기상아파트에서 2010년2011년 2013년 일어난 모든범죄자 가 확실 한것처럼 보호자들에게 거짖말로 현혹시키고 그밖에 수십건이 더있다는 허위사실공표를 하여 내동생은 통곡을 하였고 나는 우리가 모르는 조카가 실제로 범죄를 했구나 하는 미음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당일 김규x팀장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동생 학교를 찾아가서 선생님들이 보는 앞에서 오빠가 팬.티를 뒤집어 쓰고 하의를 실종한채 다닌는것을 본적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을 한 사실로 볼때 이때부터 도무지 수사관의 행태가 이제부터 증거를 수집한다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오후3시경 내조카를 포승줄로 포박을 하고,수갑을 채운채 기상아파트에서 단랑 내동생 사각팬.티1장을 가지고 동두천 경찰서에도착, 이때 내동생이 내조카를 부등커안고 우리가 지켜줄테니 걱정말라고 하니 내조카가 나는 절대로 범행을 하지 않았어요, 이분들이 나를 진범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라는 말에
경찰서 강력팀 사무실로 들어가니 김규x팀장의 돌변하는 모습과 형사들이 광란적으로 우리 동생과 저를 밀처냈습니다. 정말 재판과정에서 수사기록을 보면 짜마추기식 수사이고, 경계선상에 있는 나의 조카의 어눌함을 이용하여
허위자백을 유도하고 회유하고 강압적인 수사로 미제사건을 덮어쒸어서 무고하게 옥살이를 시킨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하게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어서 제가 제보를 하였습니다.
특히 6월1일 오후 3시에 의정부법원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마치고 법정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은 과간이었습니다.
당일 동두천경찰서에서 내조카와 공무집행방해죄로 한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영장실질심사가 끝나서 다시 유치장에 입감이 되는 과정에 제조카는 규정대로 수갑과 포박을 하여 그 더운날에 호송차 뒷자석에 미리 않처두고 또한사람 공무집행방해죄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은 사람은 포승포박 수갑을 해제 시키고,
담배를 피우게 하고 서종x형사는 피의자 아이를 안고 있고,그의 부인과 잡담을 나누었고, 지성x형사는 피의자 담배를 피우게 하고 약 15분동안 자유롭게 한 사실을 내가 목격을 하였습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전주검찰청에서 탈주한 이대우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경찰들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엄청난 사회적인 이슈가 있었던 때임에도 서종x,지성x은 피의자를 방치하여 만약에 피의자가 도주라도 하였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가 이사실을 국민 신문고에 진정을 냈고, 동두천경찰서에 방문하여 김규x팀장에게 항의를 하여도 제식구 감싸기.
그리고 김복x 수사과장에게도 항의를 하였더니 마치 내조카가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을 당하고 나니 내가 마치 꼬투리라도 잡아서 흥정하는 투로 비아냥거린 사실이 있습니다.
이때 내조카는 절대로 범인이 아니다. 진범을 빨리 잡아라고 애원을 하여도 근 1달동안 김복x 수사과장의 지휘아래
김규x,서종x,지성x은 내조카 재영장을 청구하기위해 피해자.목격자 들을 회유하였고, 마치 내가 내조카에게 부인을 사주시키는 듯한 허위만을 적시하는데 시간을 보낸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제가 특정인을 지목하여 그사람이 수상하다 내가 그더운날에 내동생과 수시로 관찰한 사실을 알려주어도
그사람도 조사를 했는데 지능이 14세밖에 안되고, 소아당료를 앓고 잇다, 절대로 아니다. 라는 두둔을 하기만 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취재팀과 근 10여일을 밤을 꼬박새우면서 기상아파트 수상한 사람을 포착하여 관찰하였고,
방송에는 재판진행중이라서 공개를 안했지만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쓴 남자가 새벽3시에 중앙복도에서 있는것도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제가 우리 조카의 알.리바이를 수집을해서 경찰서로 가져다 주면 하숙집아주머니에게 전화로 하여 겁이나 주고, 이번 억울하게 옥살이를 시킨 김복x 수사과장, 김규x 팀장,서종x형사,지성x형사 등에게는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심판을 받게 할것입니다.
피해자들에게 고소장을 접수하라고 지시를 하는 경찰, 미리 내조카가 범인이라고 거짖을 말해놓고 짜.마추기식으로 조서를 꾸며대는 경찰, 심신이 미약한 아이에게 겁을 주어가면서 회유를 하면서 법죄의 근처에도 가보 지도 못한 아이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안겨준 이유가 뭔지를 분명하게 법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이 자진해서 모두 고소취하장을 법원에 제출하였고, 지금 기상아파트 주민들은 진범을 잡지못해 불안해 떨고 있는데 오로지 미제편철된 수사를 종결하여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지?
그리고 공교로운것인지 몰라도 김복x 수사과장은 명퇴를 하엿고, 김규x팀장은 포천경찰서로 갔고,
이해 할수가 없는 사실들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정법을 위반한 것은 서종x, 지성x은 분명 내가 보는데서 계호법위반죄를 지었는데 동두천경찰서에서는 지금까지 당사자들에게 경위파악도 안하고 김복x 수사과장이 마무리 했다고 하니. 어디 믿을수가 있는 조직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11월14일 선고를 받고나면 분명히 내동생 가정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파괴된것에대한 책임을 물을것이며.
범인이 코앞에 있는데도 못잡는것에대한 직무유기을 만천하에 공개 하겟습니다. 빨리 진범을 잡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