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하러 갔으면 조문해야지
왠 개소리
백운기씨가 진행할 때를 생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송을 봤는데
“역시나...”
윤통이 조문하지 않은 이유는 “천공”이라는 유튜브도 안봤나?
천공 가라사대
“친하지도 않는 사람의 조문을 가면
귀신이 붙을 수 있다 “
이 소리를 들은 윤통이 비행기 출발 시간을 오전 7시에서 9시로 바꿨다는 거 아냐?
이게 근거 없는 얘기라 하더라도 한마디 언급도 없이
그저
윤통 핱아주고 빨아주는데 여념이 없더구먼...
신모교수는 거니의 yuji 논문을 감싸주더니 한자리 차지 했더구먼
앵커도 한자리 욕심 부리는겨?
윤통이 물러나면, 앵커도 윤의 부역자라는 소리 들을 수 있다는 걸 기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