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가 어쩌다 친민주당 프로가돼버렸는지 안타깝습니다.
과거에는 민영삼 패널있을때는 그래도 진보 보수 공정하게 패널도 섭외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백운기앵커 들어온뒤로는 완전히 친민주당쪽으로 기울게 패널도 섭외하고 진행도 하고 있어요.
어제를 보더라도 친민주당쪽인사는 항상2명이 고정이고, 한명은 국힘, 한명은 중도지만 민주당쪽에 치우친 인사고요.
백운기앵커도 진행을너무편파적으로 해요.
예를들면, 어떤 사안에 있어서 의견을 물을때는,
민주당쪽 의견 한번 들었으면, 국힘의견도 한번 들어야 하는데 국힘의견은 안들어요.
어제도 이재명 숨쉰체발견 주제에 대해서,
민주당쪽 입장만 듣고 국힘의견은 안듣죠.
그리고요 백운기앵커가 너무 어떤 예단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사회자는 자기의견개진보다 그냥 진행만 하면 되는거에요.
질문할때보면, 숨쉰체 발견 그것이 별로 문제안된다는 늬앙스로 질문하는거는 잘못이에요.
그냥 건조하게 패널들의견을 구하면 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