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위해 파스를 붙여주는 할아버지 2024. 04. 27
할머니를 위해 컵라면을 사온 할아버지 2024. 04. 27
노부부의 병원 방문 2024. 04. 27
시린 바람이 들어오는 낡은 집 2024. 04. 27
옷장이 없어 쓰레기봉투에 옷을 두는 할머니 2024. 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