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보통은 없고 곱빼기 즉
긴급뉴스특보만 있는 종편양치기방송
m b n
(동내 유선방송보다 못한 것들)
어서 빨리 매점매석 하고 돈있는 넘은 짐 싸 외국으로 탈출하라고 부추기는
양치기 종편방송
개국 후 지금껏 쭉
보통은 없고 특보만 판다 .
우리 동네 골목 슈퍼마켓 일년 내내
할인세일
판매만 한다!
듣도 보도 못하던 신문방송에서 어거적거리던 유휴인력
불러 모아 모아
너는 아나운서
너는 앵커
너는 p d ,
너는 f d 먹고
운갑이 너도 토크 하나 먹고 ㅎ 하 하 하
좋아서 흥분을 한건지
북조선 뚱뎅이 아나운서 보다 더 호들갑이다
긴급 대담한답시고
두메산골 벽촌에서 빌어먹을 것도 없어 탈북
지금껏 기차도 첨 타봤다는
탈북자 탈북녀 어중이떠중이 불려다 놓고
(김정일 사후
김정은 체재의 북한동향이 어쩌고
앞으로 對美 대남관계의 정책방향 과
김정일 사후 중국 북한의 우호관계와
internationla=생략= or society 끼칠 영향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
아e고 18
썩어 문드러질 시레비 같은 놈들
하루편성의 반은 긴급뉴스요
나머지 반은
허접스럽고 역겨운
이혜정,홍석천,이승신,현미,송도순.김구라,배연정,김학래
전원주,홍혜걸,김한석.
불러다 놓고 따따부따 콩 칠팔, 새 삼육,
그런데
요런 슈레기 어용방송국 하나가 기생하려면
매월 수천억의 거금이 있어야 된다!
그럼 그 수천억을 내는 호구는 누굴까
종편 간부(얼굴마담)들 재벌에 광고(협박) 안하면 비리 폭로한다고 등치고
그 재벌은 기업 활동비 증가했다고 서민들 물가로 등치고
폭풍전야 침몰직전 선박에는 쥐떼들이 무리지어 날뛰고
나라가 망하려는 징후는
장마 후 독버섯처럼 솟아난 언론이 날뛴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