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지성호 두당선자 문제는 조금 복잡한 듯 합니다.
경과사항:언젠가부터 태영호당선자는 "북한문제에 있어서 나만큼아는 사람있으면 나와바"라는 듯이 언행을했습니다.
지당선자도 비슷하구요.
우리 기관에서 김정은위원장신변에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도 지당선자는 김정은위원장의 신변이상을 99%확신한다고 했습니다.
김정은위원장이 (건강여부는 떠나) TV에 나왔습니다.
두 당선자는 바로 사과는 하지않고 "김위원장이 분명히 이상이 있었을것이다"를 밑바닥에 깔았습니다.
요청사항:방송에나와서 말을 할때는 윤기찬씨의 개인적인 정치노선이나 취향 보다는 해당 사안에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발언을했으면합니다.
여러 여당의원들이 "두 당선자는 정보위등에 배치되면 않되겠다"는 말을한것은 지금까지의 다소 가벼워보일 수 있는 언행을 전제로 한것입니다.
헌데 윤기찬씨는 두당선자의 지금까지의 언행은 저기 던져버리고 "아니 왜 안되느냐"만 말을합니다.
윤기찬씨는 변호사입니다.
재판에서 변론을 할때도 어느 한때의 상황보다는 전체의 맥락을보고
변론을 진행하지않으시는가요?
안 그렇습니까?
18:00시의 뉴스와이드도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