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와이드

≪ 제5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태블릿PC에 대한 날조와 추악한 짓 ≫

2019.10.03 황효상

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 ≪ 제5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태블릿PC에 대한 날조와 추악한 짓 ≫
역사는 말하고 있다. 날조와 추악한 짓을 한 것에 대하여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에 대하여 제5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어찌하여 정의를 제1순위로 조사를 해야하는 임무를 가진 검찰이 소설같은 허위와 날조된 추악한 일을 저질렸냐?
아래 JTBC방송사 기자인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로 이 날로부터 8일 후인 2017.1.11.에 해명방송과 검찰에 말을 한 것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올리옵니다.

■ 제5탄은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태블릿PC에 대한 날조와 추악한 짓
JTBC방송사는 대통령과 직결된 엄청난 사안을 보도하면서 처음에는 태블릿PC를 거론하다가 두 번째는 개인컴퓨터에서 확인된 것이라며 말을 바꾸었다.
그 물증인 태블릿PC와 개인컴퓨터 실물을 제시하지 않았고 대신에 JTBC 기자의 컴퓨터 화면을 공개했다.
JTBC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2016.10.19.일 처음 방송하고 난 후 약 3개월이 지난 2017.1.11.에 있었던 해명방송에서 이렇게 태블릿PC에 대하여 설명했다.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로 이 날로부터 8일 후에 서울중앙지검 1차장 노승권 검사는 2016.10.26. 검찰출입기자들에게 독일에 간 심수미 기자가 최순실의 독일 집 쓰레기통에서 태블릿PC를 확보한 것 같다. ≪ 이 말은 날조 중에서도 날조다 왜냐하면 최순실은 원래부터 태블릿PC를 갖고 있지 않았다. 곧 태블릿PC 주인은 김한수(아동용 문구류 납품하는 마레이컴퍼니(주)에서 근무 후 회사 대표이사이며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 것이지 이 태블릿PC는 정호성 것도 아니며 최순실 것은 더욱 아니다. 곧 정호성과 최순실은 노트북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태블릿PC 주인은 아니다는 것이다. ≫

최순실=최서원이 집을 옮기면서 경비원에게 버리라고 하였는데 경비원이 독일인이어서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

버린 태블릿PC인 그것을 JTBC방송사 기자인 심수미가 주워서 한국으로 보낸 것 같다고 브리핑(요점보고. 요점설명)했다. ≪ 노승권 검사와 심수미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 추악한 연놈들이다. 최순실은 원래부터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또 당초부터 갖고 있지 않았다. 그 태블릿PC 주인은 김한수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날조와 또 날조를 하여 최순실 쓰레기통에서 주었다는 등 허위와 날조방송을 한 짓들에 대하여 또 검찰에서 이러한 날조와 추악한 짓을 했다면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야 하며 그리고 역사의 그 범죄를 영구히 물어야 한다. ≫

아아 역사는 항상 진실을 밝히라고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를 올바르게 가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왜곡과 허위와 날조 등을 물리치라고 역사는 엄연히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공무원들 중에서 특히 검찰에 근무하는 검사들은 현재 헌법이 정한 인권보호와 자유와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사건들에 대하여 사실을 진실로 조사를 하라고 하는 것이 그 임무다.
그런데 최순실 사건에 대하여 현대사의 현시점에서 사실에서 벗어난 날조와 자백 강요와 겁박하는 노승권 검사외 이러한 짓을 하고 있는 검사들은 반드시 그 진실의 사실을 밝혀서 능지처참해야 한다고 봅니다.

곧 검찰개혁은 이러한 왜곡과 허위와 날조한 검사들을 반드시 밝혀 능지처참하는 개혁을 해야 한다.
그 외 어린 아기외 포악하게 살인을 한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지 개혁해야 한다.
그리고 보복성의 강력한 폭력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지 개혁해야 한다.
좌우간에 진실과 사실의 조사와 국민의 정의와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어떻게 처리할 것이지 개혁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자격이 없는 조국(曺國)이라는 자가 거짓말과 변명만 하고 도덕인의도 없고 책임감이 없는 이러한 자가 않나타나도록 정의를 세워는 것이 검찰개혁이다.
곧 사실과 진실을 조사해야지 허위와 왜곡과 날조로 조사하는 짓은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것이며 검찰의 임무가 아니다. 이는 나라를 점점 더 망하게 하는 짓들이다.

곧 나라가 힘차게 나아갈려면은 방송사와 검찰의 진실된 정의가 앞장설 때 백성은 신뢰할 수 있으며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고 봅니다.

아아 개천절을 맞이하여 올바른 정의가 살아 숨쉴 때 홍익인간의 얼을 발휘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아아 올바른 정의, 아름다운 정의, 행복을 향하는 정의가 더 많이 일어나는 개천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조된 일들이 판치는 사회가 아니라 신뢰와 진실이 살아숨쉬는 사회를 위해 여러분의 지혜를 기대합니다.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분야별 인기뉴스

김주하 AI 뉴스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