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 ≪ 제4탄 청와대 정호성 개인 노트북이 30 여곳 빨갛게 표시된 최순실 태블릿PC로 둔갑 방송 ≫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에 대하여 제4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곧 정호성(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의 청와대 개인 노트북이 30 여곳 빨갛게 표시된 것이 마치 태블릿PC로 둔갑하여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로 따져
약 2년 전에 독일 연설문인 드레스덴 박근혜대통령연설문(대북관계의 청사진 연설문)에서 시작하여 발생한 것으로 때는 2014.3.28.에 있었던 독일에서 대통령연설문 때 사용한 정호성의 청와대 개인 업무용 노트북에서 빨갛게 정정한 연설문들이 마치 태블릿PC에서 30 여곳을 빨갛게 수정한 것으로 이는 마치 최순실이 빨갛게 수정한 것처럼 방송을 하여 현재 나라는 온통 억망(億亡)진창=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다.
≪ 다시 한마디만 더 한다면 태블릿PC 주인은 김한수(아동용 문구류 납품하는 마레이컴퍼니(주)에서 근무 후 회사 대표이사이며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 것이지
이 태블릿PC는 정호성 것도 아니며 최순실 것은 더욱 아니다. 곧 정호성과 최순실은 노트북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태블릿PC 주인은 아니다는 것이다. ≫
■ 제4탄은 청와대 정호성 개인 노트북이 30 여곳 빨갛게 표시된 최순실 태블릿PC로 둔갑 방송
독일의 드레스덴 연설은 박근혜대통령이 2014.3.28.에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발표한 대북관계의 청사진 연설문이다.
이 드레스덴 수정은 정호성(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이가 가지고 간 청와대 업무용 컴퓨터(노트북)이지 태블릿PC가 아니다. 곧 청와대 개인 업무용으로 드레스덴 연설문을 최종적으로 독일에서 정정하여 가다듬었다. ≪ 태블릿PC 주인은 김한수(아동용 문구류 납품하는 마레이컴퍼니(주)에서 근무 후 회사 대표이사이며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 것이지 이 태블릿PC는 정호성 것도 아니며 최순실 것은 더욱 아니다. 곧 정호성과 최순실은 노트북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태블릿PC 주인은 아니다는 것이다. ≫
정호성은 최종 수정작업을 끝낸 것을 눈에 띄게하기 위하여 빨갛게 표시했다고 했다.
정호성이 최종 수정작업을 끝내고 드레스덴 연설문을 공용메일로 발송한 시각이 연설하기 하루 전인 2014년 3월 27일이었다.
이 연설문에 대해 JTBC방송사는 이날(2014.3.28.) 방송에서 김태영 기자가 손석희 앵커(보도자. 조절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방송했다. ≪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은 최순실씨는 받아보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
손석희왈 최순실씨가 사전에 받은 원고에는 붉은색이 눈에 띄네요.
김태영왈 30 여곳에서 붉은색 글씨가 발견됐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문단 전체부터 일부 문장은 조사에만 붉은 글씨로 돼 있습니다. 대략 20군데가 다릅니다. 어미가 바뀌거나 표현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는데요. 물론 이게 최순실씨가 받아서 수정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손석희 앵커(보도자. 조절자)는 마지막 멘트(전달하고자 하는 말)에서 드레스덴 연설문을 최순실씨가 수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렸지만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부분을 거론하기 전에 붉게 수정된 표시가 있는 드레스덴 연설문을 반복해서 보여주니까 시청자들은 최순실=최서원이 드레스덴 연설문도 사전에 받아 보고 30군데나 빨갛게 수정한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었다. 곧 사실과 다르게 왜곡 보도한 것이다. 즉 왜곡과 날조 방송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JTBC방송사가 마치 최순실=최서원이 독일의 드레스덴 연설문을 태블릿PC를 통해서 사전에 받아 보고 30군데나 빨갛게 수정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손석희와 김태영의 행위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한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최순실씨는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이 독일의 드레스덴 연설문을 받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므로 이러한 방송을 한 짓은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 ≫
아아 역사는 진실과 정의가 이긴다고 했다.
아아 방송사는 진실과 정당하고 정의로운 말들을 할 때 나라는 발전하고 사회는 더 좋은쪽으로 나아가게 되어 백성은 더 좋은 문화와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날조방송과 거짓방송을 할 경우 나라는 이완용이 매국하는 짓보다 더 추악한 짓을 했다고 봅니다.
현재 나라가 단합과 융합은 않보이고 온통 폭이좁은 이간질과 혼란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짓을 만든 JTBC방송사가 그 당시 날조 방송한 짓은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반드시 밝혀서 능지처참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라를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혜를 바라옵니다.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