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ᄂ ᅩ ᄗ)들 ≪ 제2탄 노트북이 졸지에 태블릿PC로 날조 된 최초 나쁜 짓 ≫
◈ 역사는 빨리 진실을 밝히라고 독촉하고 있다.
◈ 역사를 가르치면 국가관이 나온다.
◈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면 기쁘다.
다 각설하고 지금부터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일을 기준으로 그 전후의 진실의 일들을 밝혀서 계속적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천벌을 받을 연놈(ᄂ ᅩ ᄗ)들의 날조와 왜곡과 거짓의 기사를 방송한 것 중 제2탄을 올리옵니다.
■ 제2탄은 노트북이 졸지에 태블릿PC로 날조 된 최초 나쁜 짓
2016년 1월경 최순실이 자신의 방에서 문서작업을 하다가 프린터가 않되니 고영태에게 도와 달라고 하여 다른 직원과 함께 최순실의 방에 가 보았더니 쇠순실의 책상 위 노트북 화면에 대통령의 연설문이 띄워져 있었고 최순실이 문서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프린터를 손볼 즐 몰라 다른 직원이 프린터를 점검하는 동안 최순실의 노트북 화면을 볼 수 있었고 그 직원은 못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최순실 책상위에는 노트북이지 태블릿PC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된 것이다. 그리고 검찰에서 대통령 연설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일 전에 고영태는 2016년 9월경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이 만나자고 하여 만난 적이 있는데 이성한이 JTBC기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공식 인터뷰(특정한 회견)를 하는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나가는 말로 위와 같은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는데 JTBC 기자 심수미가 제 허락도 없이 보도를 한 것입니다. ≪ 즉 노트북이지 태블릿PC가 아니었으며 곧 노트북이 졸지에 날조가 되어 태블릿PC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 태블릿PC를 보도하고 그리고 거짓으로 말한 고영태는 다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고 봅니다. 곧 고영태와 이성한(미르재단 전사무총장)과 심수미(JTBC 기자)와 손용석(JTBC 취재팀장)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는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 기자의 생명인 보도준칙과 보도의 신뢰를 무시한 체 곧 검증과 확인을 않한체 방송한 것을 역사에서 영구히 그 죄를 물어야 한다. ≫
고영태는 최순실(최서원)의 노트북 화면에서 대통령 연설문으로 추정되는 문건을 딱 합번 보았다고 하는 그 시점이 2016년 1월경 이라고 했는데 검찰이 공무상 비밀누설혐의로 구속 기소한 정호성의 공소장에 첨부한 범죄일람표에는 정호성이 2016년 1월경 최순실=최서원에게 대통령 연설문이나 말씀자료 등 그 어떤 문건도 보낸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아 역사를 올바르게 또 정의로운 일들이 방송되고 믿음이 있고 신뢰성이 있는 방송을 할 때 그 사회 그 나라는 올바르게 갈 수가 있겠으나 반대로 그 진실과 사실의 일들을 올바르게 검증과 확인을 않하고 날조된 것을 방송사가 방송을 하여 나라가 잘못 되었을 경우 이 책임은 너무나 크고도 크다고 봅니다.
이러한 짓을 한 곧 천벌을 받을 짓을 한 연놈(ᄂ ᅩ ᄗ)들에게 반드시 그 죄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하면 앞으로는 임기를 채워서 순리에 따라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하는 정정당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나라를 백성을 살리는 것으로 봅니다.
아아 올바른 분위기가 될 때는 나라가 살아가지만 그 반대로 선동과 날조와 거짓의 일들이 일어나면 국가관이 없고 야비하고 분열만 일으키고 날조방송만 일어나고 나라는 온통 혼란만 일으키는 문재인정부 같은 정부가 나타나게 되어 나라는 더 힘들고 더 고달프게 되어 조국과 같이 자기 가족만 챙기는 야비한 자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날조와 거짓과 위작하여 방송된 그 진실을 밝혀서 올려보겠습니다.
환절기에 몸 건강하세요.
한기(桓紀) 9216년 신시개천=웅기(神市開天=雄紀) 5917년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http://blog.naver.com/hhs0203 에서 운영하는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